제국의 섭정이라 불리는 길리먼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는 위대한 인물이라 알려졌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닐지어다.
그도 인간처럼 감정과 사소한 욕망이 존재하는
조금 비범한 인간일뿐
홀리테라 황궁 지하실
섭정은 오늘도 육욕을 채울 생각에 흥분한다.
충신 카토 시카리우스가 메뉴판을 건내면
길리먼은 군침을 흘린다.
성 셀레스틴 : 근친 배덕코스
"고년 참 날개를 잡으면서 밀어넣으면 맛이 각별하지"
여동생이라 할수 있는 성녀에게도 섭정은 망설임이 없다.
오라버니에게 간청해도 섭정은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말도 안되게 큼지한 흉부를 우악스런 손으로 쥐어짜며
섭정은 언덕위에 올려진 석류알을 아기처럼 탐한다.
그래... 마치 유모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다.
씨익 웃는 섭정은 다음 메뉴판을 펼친다.
2번 반항적인 이단 심문관 그레이펙스 조교코스
"그래.... 제법 괜찮았도다."
일개 필멸자의 육신으로 반신에게 안기다니
황제의 이름을 외치며 버티던 그녀는
끝내 눈을 뒤집고 기절해버렸다.
고결한 이단심문관이 아니라 싸구려 암캐같은 모습을 보이다니..
끝내 길리먼에게 간청하며 버리지 말아주기를 구걸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다.
3번째 장은 얼마전 카토 시카리우스가 직접 생포해온
붉은 머리의 타우 계집이었다.
"끌끌끌끌..."
반신이 허리를 한번 튕기자 궤베사 따위론 어림없다고
허세를 부리던 제노는 하혈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골반은 규격이상의 크기를 변디지 못하며 부러지기 직전까지
아쓸하게 늘려지며 근육이 비명을 질렀다.
얼마하지도 못하고 뻗다니.... 역시 최고의 여전사라고 미사여구를 늘어놓아도 변방의 약소종족은 뻔하다.
"안되겠군..."
한참을 고민하던 섭정은 고개를 저었다.
역시 조강지처만한게 없다.
부르면 달려와서 스스로 앵기는 기특한 모습을 보이면서
품위까지 겸비한 종족은 하나 뿐이다.
"내 반려로 삼을법한 여인은 하나 뿐이다."
카토 시카리우스는 주군에게 머리를 90°도 꺾어 숙인다.
유전적 아버지의 부인을 맡이하는데 지하감옥은 필요없다.
역시 가장 사랑하는건 부인뿐이신 우리 섭정님.
이토록 훌륭하신 분이 어디있을까?
이 ㅅㅂ 슬라네쉬 챔피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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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삭제 안되냐
너 칼가지 칼가네 칼가여
아 좋다 상상만으로 가버렸다 - dc App
저놈 저거 백퍼센트 워프-임질걸릴것 -미월이는 예뻐
누가 자꾸 워프 아이피 풀어놓냐
워프 아이피는 아니고 마그누스네 물질계 새 행성근처ip던데
그림자태양까지 잡아오네ㅋㅋ
불경하고 이단스럽기 그지없는 글이다
이야 슬라네쉬 쪽이 글을 잘쓰긴해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