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cpiv5z/the_psychic_awakening_is_bringing_back_lorgar_and/
레딧에서 길리먼이 자길 도와준 성자가 황가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도저히 종교를 극렬히 반대하던 황제 입에서 나올 수가 없는 소리를
했던 것도 그렇고
코락스한테 쳐발리고 은둔하면서 아무 것도 안 했던 게 아니라
여기저기 암약하면서 광신을 퍼트리고 다녔던 게 아닌가 의심하더라
헤러시 내내 로가가 황제랑 비슷해서 일반 제국민들은 둘을 구분 못했다고 한 것도 있고
금빛 섬광 내뿜는 거나 믿음을 종용하는 건 로가 새끼가 잘 하는 거잖음
여기 번역글 중 길리먼이 성녀 전장에 끌고와서 데스가드 쫓아내도록
만든 마티유 존나게 갈구는 장면에서 마티유가 거의 무발기 사정할 거 같이 묘사되는 것도 있고
지금까지 나온 광신적인 것들이 로가 수작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드라
사실이라면 로가는 병신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리던 지혜로운 이가 되겠군
아니 황제 신앙을 지가 받아먹는거면 카오스 스러운 큰그림이긴 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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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길리먼이 후회하면서 무작정 견책하는 게 아니라 로가가 쓴 책 읽고 하나하나 반박을 했어야 했다고 하잖음. 그래서 최근 소설에서 직접 읽어보는 모습을 보이는데 원문에서는 그렇게 로가와 연관된 게 떡밥처럼 작용한다고 파악한듯. 그래서 이번 싸이킥 어웨이크닝 이벤트에서 로가가 복귀한다는 게 저 사람이 내린 최종적인 결론임.
데프면 가망없잔아 그냥 지가 황제 신앙 척먹을려고 드는게 더 가능성 있을듯
커가가 주군?했던게 좀 걸리네
헤러시 때 로가 패시브가 일반인들이 구분 못할 정도로 황제랑 닮도록 보이는 거였는데 데프되서 존나게 싸이킥이 쎄진 덕분에 커가 까지도 속일 수 있었다고 하면 뭐 아예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닌듯. 그냥 그렇다 정도지 저게 정설은 아님 ㅋㅋㅋ
그럴듯
데프라 불가능아니냐 ㅋㅋ
싸이킥이 존나게 쎄진 거라고 생각하면 뭐 ㅋㅋㅋㅋ 아버지라 말하기 전에 마그누스 의심부터 했던 것처럼 의외로 제 3자일 수도 있는 거겠징
데프라 물질계에서 움직이는데 시간 제한있고 카오스신이 전속노예가 저짓하게 놔둘거 같지않아서
언디바이디드라 전속노예는 아닌것 같은데..맞나? - dc App
황제는 필요하다 생각할경우 종교 용인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았음. 크게는 기계교부터 작게는 펜리스 바알 신앙까지. 30K만 해도 황제교 세력이 존만이니까 쳐죽이려 한거지 40K에서 묵인하는건 이상할것도 아님
로가쉑 겉으로는 카오스뽕 황까인줄 알았는데 속으로는 황뽕이였누 ㅋㅋㅋ
어케보면 지가 보기에 황제는 신이고, 신이여야 하는데 자꾸 부정하니 그럼 신이 될 수 밖에 없도록 수작 부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헤러시부터 40k까지 황제 제국 카오스 할거없이 모두 로가가 짠 판위에서 뛰어다니는 말이 되버리네
어우씨, 그렇게까지 추측하면 갑자기 로가가 큰인물처럼 보이잖냐. 충격과 공포네.
황제라면 종교를 지가 싫어하는거랑 종교가 도움이 되면 써먹는걸 당연하게 구분할듯. 애초에 1만년이나 지났으니 심경변화가 있었을수도 있고. 로가가 좆같았던건 하필 자길 종교소재로 써먹으려 들어서겠지. 위에도 나왔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종교는 냅뒀음. 특히 기계교
흑우가 아니라 빅 픽쳐였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