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황제가 앙그론 동료들 구하지않고

버렸다고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기가 최근에도 계속 나도는데

실제로는 동료들 거의 다 뒤진 시점에서

죽어가던 앙그론 하나 겨우 구한 것이고

앙그론이 황제 원망하는 것도 동료들을 구해주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자기가 동료들 따라 죽을 기회를

뺏어갔다고 원망한 것이였지

제국 제노포비아 성향도 닥치고 외계인이면 무조건

죽이는 걸로 이해하는 유저들이 많던데

제국은 30K 시점에서도 외계인 조지는건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었지

무조건적으로 조지는 것이 아니었고

호헤 이후 제국 또한 자기들에게 해가 가지 않고

외계인이 점유한 행성도 딱히 가치가 없다면

대체로 굳이 싸움걸지 않고 방치한다고 묘사된다

그 외에도 MOM 나온 시점에서 이번 카울 소설에서

크탄이 황제를 무기로 묘사한걸 가지고 그게

황제가 샤먼 융합 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단체로 뇌피셜을 굴리지 않나

네크론이 크탄 노예시절이었던 구석기 시대의

로어들고 와서 그걸로 화성 용 = 크탄이라고 단정짓지도 하고

레딧 글들보다보면 그럴 듯한 것들도 있지만

블라갤 뇌피셜보다도 더 이상한 뇌피셜 굴리는

유저들도 존나 많으니까 적당히 걸러들어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