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럭과 종자 에밀은 아기 울음소리를 듣게됨
강가에 아기가 포대기로 감싸진 채 버려져있는걸 보자 에밀은 바로 아기를 구하려고 했지만,디더릭은 단지 '가보려무나.네 마음이 내키는대로 해라'만 말하고 지켜보기만 함
에밀은 이상해하면서도 바로 아기에게 달려가 아기를 안아들음
에밀:대체 어떤 인간들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거죠?
카스트너는 가만히 에밀을 지켜보기만함
에밀은 아기에게 상처가 있나 살펴볼려고 포대기를 풀었고
곧바로 에밀은 깜짝 놀라며 아기를 떨어뜨림
아기는 도저히 인간이라고 볼 수 없었음
누가봐도 카오스의 영향으로 이젠 괴물에 가까웠음
충격에 빠진 에밀은 디더릭에게 '알고계셨나요?'라고 물음
디더릭:의심은 했었지.이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일탈적인 행위의 결과물이지.애미는 자기 손으로 이것을 끝낼 수 없었던게다.어둠의 축복을 지니고 있으나,결국은 자기 자식이니까
에밀은 안장에 걸린 석궁을 바로보곤
에밀:못하겠습니다
디더릭:희생자들의 피를 입에서 뚝뚝 흘리고 다니는 율리안 스파탁같은 존재만이 파멸의 힘의 하수인인건 아니다.넌 이 어둠의 존재를 죽여야만한다
에밀:못하겠습니다...
디더릭:렌즈버거(Rendberger)를 읽지 않았던게냐? 폰 빌드호펜의 '악마학'에서 이 사태를 어찌 처리해야 한다고 써있더냐?
디더릭은 직접 검 '터미누스'를 꺼냄
에밀:주군,안됩니다
디더릭:넌 이 악마를 지그마의 강철로부터 지키겠다는거냐?
하지만 에밀은 '이 아기의 운명을 신들께 맡기면 안됩니까?'라고 말함
그러자 디더릭은 칼을 집어넣고 에밀에게 아기를 원래있던 강가에 갖다놓으라고 말함
그리고 적당히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디더릭과 에밀은 아기가 어찌될지를 지켜봄
그리고 숲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건 바로 염소의 뿔과 머리를 달고 있는 존재였음
그리고 비스트맨은 아기를 들고 사라짐
충격에 빠진 에밀
디더릭:신들이 결정하였구나.다만 그 신들이 네가 생각하던 신들이 아니로구나
에밀:주군...
디더릭:이제 저 아기는 증오로 태어난 어미의 젖을 빨아먹으며 비스트맨 부족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고대의 숲에 파멸의 힘이 품은 역병을 퍼트리고 어둠 속에서 우릴 사냥할 것이다.찢고,모독하고,죽일것이다.우리가 죽여야할 다른 동족들을 끌고오면서 말이다
에밀:죄송합니다 스승님...
카오스의 영향으로 괴물이 된 채 태어난 아기
차마 자식를 죽일 수 없어 강가에 자식을 버리는 부모
버려진 기형아를 부족의 일원으로 데려가는 비스트맨
올드월드는 이렇게 살아간다
운명을 신께 맡기면 안 됩니까? 아카온이 철학 마스터가 될 만 했다
근데 비스트맨은 아기버려진거 어떻게알고찾아오는거임? - dc App
비스트맨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많나? 죽여버리는 부모도 분명 있을텐데 버려진 비스트맨 아기들이 비스트맨 세력에 꽤 비중있는 거 보면 - dc App
그런데 용캐알고 그걸 또 줍줍하러오네. 울음소리같은거 들었나?
비스트맨 아기는 잘 키우려고 해도 헛수고임?
다른 사람들한테 걸려서 인퀴지터한테 죽을 듯 - dc App
1. 이웃들이 죽이려 듬 2. 어떻게든 알아낸 사냥꾼들이 찾아 옴 3. 자기 본질을 알아버린 아이가 죽찢 시전
본능을 못이김
비스트맨 비슷무리한놈들끼리 잘 사는곳도 있다는걸로 아는데 뭐지
나중에 카워 돠고 나서도 반신론자로 남을만했네
이 다음 내용이 기억 날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