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데였는지는 모르겠고 시기도 다를 수 있음

단편들이라 걍 하나에 몰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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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화이트 스카 계열 마린

지원요청 받고 주인공 포함 세 명 내려옴

대기타고 있던 가드맨 장교가 엘다 습격을 받아서 사방이 조졌다고 말하는데 그순간 타고 내려온 우주선이 터짐

이어서 다크 엘다 놈들이 지들 기동장비 타고 습격해오는데 스마들이 다 패죽임

가드맨 장교는 멘붕해서 분명 아무도 없었다고 횡설수설하면서 변명하고 고참 마린이 니 잘못 아니라 닼엘이 원래 교활하다고 쉴드쳐줌

어쨌든 자기들 지원 온 게 노출되었으니 이제 적들이 도망갈 거라며 그전에 조져야 한다고 결론내리고 우주선 잔해에서 장비들 최대한 수거해 봄

다 꺼내고 나니 남은 건 주인공 바이크가 그나마 멀쩡하고 나머지는 개박살 난 상태

같이 온 마린이 일단은 다른 바이크들 부품을 빼다가 주인공 바이크를 수리하는 게 가장 좋겠다고 하고 나머지도 동의해서 순식간에 수리함

주인공은 당연히 고참 마린한테 바이크 양보하려 하는데 고참 마린은 바이크는 타던 놈이 타야한다고 주인공에게 임무를 맡김

둘이 서로 타라 티격대다가 다른 마린이 고참 말 들어야지 하면서 편들고 가드맨이 자기내 부대에서 발키리를 발진시키면 된다고 해서 주인공이 타기로 함

바이크 타고 존나게 밟아서 다크엘다 뒤를 쫓기 시작한 주인공을 향해서 기동 바이크 탄 닼엘들이 와서 차단기동 시작함

주인공은 닼엘들 의도를 깨닫고 더러운 제노새끼들이 지들이 뒤질 걸 알면서도 나머지 살리기 위해서 희생한다는 점에 존나 빡침(그걸 아는 새끼들이 인류 공격했다고)

여튼 엘다 셋이랑 기동전 하는데 하나는 육탄돌격 해 오는거 질량으로 밀어버리고 하나는 볼터로 처리하고 나머지 하나랑 싸우는 데 밀려나간 놈이 쓰러지기 직전에 바이크 쏴 맞춰서 브레이크 나감

남은 한 마리가 브레이크 나간걸 알아채고 옆면으로 길 막아서려 하는데 스마가 일부러 바이크 넘어뜨리면서 뛰어올라서 엘다 걷어차고 뺏어탄다음 그대로 밟음

닼엘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는 부근까지 거의 다 갔을때 주인공 눈에 계곡에서 날아오르는 닼엘 비행선이 보이는데 비행선이 가속엔진 키기 직전

주인공은 재빨리 주위 둘러 본 다음 적당한 바위 하나 발견해서 타고 올라 그대로 엔진에 바이크랑 같이 꼴아박으러 했는데 존나 아슬아슬하게 안 닿음

근데 추락하는 마린 뒤쪽에서 미사일이 날아와서 닼엘 우주선에 제대로 박히고 다른 마린들이 탄 발키리가 주인송 받아냄.

엔딩은 받아낸 고참 마린이 그것도 못 하냐면서 놀리고 주인공 마린은 자기 바이크면 성공했다고 변명하면서 두고 온 바이크 찾으러 가자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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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가드맨

아무튼 카오스랑 뿅뿅대고 손전등 비추며 싸우다가 혼자 남음

ㅈ됐다면서 혼자 구석에 숨어서 기도문 외우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도문이 생각이 안 남

시발 시발 거리면서 황제니뮤ㅠㅠㅠ살려줘유ㅠㅠㅠㅠ이러는데 귀에 존나 자비로운 목소리가 들림

무엇이 두렵냐고,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었고 지금도 그러한데 어찌하여 질질짜냐고 말함.

이 가드맨이 죽기 시러여 엉엉 이러니까 자신과 함께하면 죽지 않는다고 함.

이에 가드맨은 목소리의 인도를 따라서 가는데 지뢰밭도 무사히 지나가고 당장 무너질 거 같은 다리도 무사히 넘어감

그렇게 좀 가니까 자기내 기지가 보여서 살았다고 황제님 감사합니다 ㅜㅜㅜ 이러는데 목소리가 존나 쪼갬

뭐지 하니까 갑자기 눈 앞에 자기가 맨 처음에 숨어있던 은신처가 보임

그제서야 기억들이 살아나는 데 기지에서 보초서고 있다가 존나 많은 적과 포탄에 기지 개발살나고 쫄아서 숨어있던 게 기억남

목소리는 그래도 다리 안 무너지고 지뢰 안 밟은 건 너의 운이 맞다면서 한 번 더 해보라고 비웃고 가드맨 맨붕당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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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느 아그리 월드의 트럭 운전사

존나게 넓은 농지를 가로질러 트럭(트랙터처럼 운전석과 짐칸이 뚫려있음)을 몰고 가는데 존나게 큰 사람이 손을 흔듦

그래서 앞에 세우니까 여행객인데 자기 좀 태워줄 수 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타라고 한 다음에 여긴 왜 왔냐고 하니까 휴가왔다고 답함.

주인공이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니 군인이라고 답함.

모르긴 몰라도 떡대 보니 존나 훌륭한 군인일 거 같다고 감상을 전하는 데 여행객은 자기 부대에서 개좆밥이라고 말함

주인공이 그 부대가 어떤 부대인지는 몰라도 허벌나게 강력한 부대구마 하면서 귀한분 몰라뵀다고 호달달 떠니 본인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웃으면서 말 편히 하라고 함.

그래도 주인공이 쫄아있으니 여행객이 아들 있냐고 물어보니까 ㅖ...ㅔ...하면서 딸부자 집 외동아들이라 대답하고나선 아들 얘기 시작함.

처음엔 조심스럽게 여행객에 비하면 ㅈ도 아닌 아들이라면서 애가 그래도 자기 가족 중에선 가장 똘망똘망하고 몸이 좋았다고 함.

근데 이 행성이 가족 중에 남자 형제 한 명은 무조건 군에 입대해야 하는 법이 있어서 9살 되는 해에 군대에 입대했다고 말함.

헤어질 때 아들한테 자기가 직접 경구를 새겨 넣은 팔찌를 선물로 주면서 보냈고 그게 벌써 30년도 전이라면서 얼마전까지 편지 주고받았다고 하는데 점점 자랑스럽게 말함.

애가 처음 편지 보냈을 때에는 이놈이 굶진 않을지 매맞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성적이 좋아서 행성군을 떠나 우주군에 들어갔다는 소리 듣고 마을 잔치벌였다고 자랑함

그러면서 여행객에게 형씨도 아시겠지만 가드맨이란 분들이 존나게 훌륭하잖아요 하면서 자랑 자랑을 하고 여행객도 적당히 맞장구 쳐줌.

그러다 보니 주인공 사는 곳에 다 와서 도착했다면서 근데 여행객 같이 존나게 큰 사람이 머물만한 장소가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걱정해 줌.

여행객은 본인이 알아서 구할 수 있다면서 태워다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내림.

주인공은 끝까지 거실 좀 치우면 어떻게든 자리 나올 것 같다고 자기내 집에서라도 자겠냐면서 권하는데 여행객이 거절함.

그렇게 멀어져 가는 여행객을 보면서 주인공은 낯이 참 익다고 생각하고 사라짐.

트럭이 골목을 돌아 사라지는 걸 본 여행객은 잠시 서 있더니 품에서 팔찌를 꺼냄.

그리곤 그 팔찌를 길 옆에다 묻고 형제의 가족은 그대의 희생 덕에 무사하다며 짧게 묵념하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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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ㄹㅇㄹ 블로그 기억나거나 아니면 비슷한 소설 본 갤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