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렉 이미지는
크탄 조각내버리는 상남자에
세뇌기계뭐시기를 다 뽀개서 개개인 스스로 판단하게끔 자유를 주고 대인배에
종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하 바깥까지 여행하는 것과
타종족일지라도 자신이 인정한 상대라면 거리낌없이 호의를 내는 인자하는
왕중왕 이미지였는데
은하 행성 바깥에 여행다녀온 뒤로부턴
은하에 날뛰는 카오스를 근절하고 종족의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 인간의 정신을 뽀개고 육신만 홀라당 따먹는 생각을 가지고 있따니
워해머답긴한데
그래도 그동안 알려져 왔던 이미지가 깨지기 시작하니 좀 슬프다
황제니뮤 그립습니다
덤으로 폭풍 이모텝이 잘 버텨냈으면 좋겠따
걱정마셈. 대균열문제 타파에 블랙스톤이 핵심이라 너같이 첨엔 '어? 우리애들 건드리네?' 하다가 '이거 퍼라이어 연구하는거임ㅇㅇ 블랙스톤 좋은거 너네도 알제?' 하면서 싸우다 멈추고 제국에도 좋은영향 주게 되어있음. 어차피 제국민들 갈아넣는건 제국도 똑같고 안싸우면 워해머가 아니니
네크론한테는 대인배 왕중왕이 맞긴 하지
네크론 입장에선 길리먼 수준의 지도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