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군주여." 그가 손짓하며 말했다. '여기, 남쪽말입니다. 이 곳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귀중한 기회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곳에서 시행하지는 않으실 겁니까?'
강철의 군주가 그를 바라보더니, 거의 미소를 지을 뻔했다. 그의 두 눈은 검은 구멍 그 자체였지만, 태양과도 같은 빛이 번뜩였다.
'호루스의 아들아, 너는 예리한 안목을 가지고 있구나. 그 곳의 우아함을 알아차릴 만큼 예리한 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곳은 너의 유전적 아버지가 정한 접근법과는 맞지 않는구나. 나는 지금 당장은 그 방안은 보류해야 한다. 나는 워마스터의 악의를 감수하면서까지 그가 원하는 바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돈이 그의 지혜의 마지막 불꽃을 보여주고 결집하는 드문 경우의 수가 일어난다면 선택해 볼만한 도박일 것이다.'
"황공하옵니다, 강철의 군주여." 아바돈은 말했다.
"난 아무것도 안보여." 에이돌론이 말했다. '대체 무슨 소리들인거야?'
"신경 꺼라." 아바돈이 말했다. '내가 황공하다고 할 정도면 그냥 날 믿어라.'
하지만 진짜 바보는 따로 있었지
출처 Saturnine.
아무리 나사가 빠졌어도 프마는 프마
이건 에이돌론이 바보거나 저건 아니다라는 전략적 안목이 있거나...
패스 오븐 헤븐 때하고 묘사가 다르네... 그때는 뭔가 득도한것처럼카오스 까고 화이트 스카을 궁지로 몰아넣었는데
에이돌른 얘는 어떻게 호루스 총애 얻은지 신기해
킹이돌론
저 새낀 진짜 저 자리까진 어케 올라갔노
그냥 아바돈의 착각과 그걸 맞춰주면서 구슬리는 페투라보를 눈치 못 챈 것 같은데
착각 아님.
결국 저거 간파당해서 개발리지 않음?
페투라보가 바보라 그냥 꼬라박은게 아님. 손 안댈려고 코 풀려고 했던거고 저건 중요 포인트가 맞아.
아 하긴 공격 포인트기는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