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들 빨던 스마는 안하고 방남플레이만 했었는데(이상하게 스마는 스마무쌍이나 데스웅윙같이 개인으로 하는건 뽕차는데 rts는 안차더라) 유탄쓰는 방북가드맨 트리를 자주탐 안전하기도 하고
여튼 컴까지 섞어서 아는사람이랑 같이 대전을 했음 나는 방남이고 저짝은 스마였나 타우였나 암튼 내가 잘 못하기도 하고 느려서 테크 꾸역꾸역 올리는데 이미 지인은 졸라 모아서 쳐들어오고 있더라고
문제는 그때 컴퓨터도 쌍으로 쳐들어왔고 점점 전선 밀려가면서도 나는 아득바득 살겠다고 되는대로 분대충원시키고 고증 그대로 방남 갈아마시다가 졌는데 졌는데도 존나 개꿀잼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요약 : 방남은 앶에서도 밀리면서 싸우는게 고증답고 개재밌다
점점 밀리면서 처절하게 방어선 지키다가 후반에 역관광하는 재미
버티다가 쀄이인블레이드나 야만 코스전차같은 기갑 뽑으면 기분 째지던데
닼세랑 쏘스 사놓고 1분도 플레이 안했는데 담에 멀티 함 돌리자 해볼까
난 닼세까진 햇는데 당시엔 서울폭풍은 넘 뇌절같아서 그만뒀엇음
그치? 사실 나도 닼세가 젤 좋긴하더라 난 정품이 아니었으니 캠페인만 했었는데 쏘스 캠페인은 전투마다 점령지가 리셋돼서 게임이 너무 루즈하고 재미가 없더라고
전에 베인블레이드 한대로 역전하는 판 본적 있었는데 재밌어 보이더라
베블이 진자 앶 렐릭중에서도 존나쌔긴해...
간지도 비교 불가였음ㄹㅇ
다른애들은 영웅이나 불타는 귀쟁이 동상 같은건데 혼자 존나큰 탱크 끌고나오니까 뭔가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하더라 마치 일반 보겜판에 타이탄 들고온거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