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균열 때문에 제국이 반강제적으로 양단되어 버리고, 로버트 길리먼이 지휘하는 제국은 어떻게든 전선을 재정비하고 방어계획을 수립한 반면 임페리움 니힐러스의 제국은 사실상 멸망의 기로 앞에서 사분오열하고 있는데, 프라이마크를 한명쯤 더 귀환시켜서는 아예 컨셉 면에서 두 제국을 별도로 나눠버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길리먼이 첨단기술과 우수한 장비, 체계적인 방어계획으로 버티는 새로운 제국을 상징하는 프라이마크이니,

거지꼴 다되어서 신병도 보급 못받고 구마린과 신마린이 크게 뒤섞인데다 임가랑 스마가 같은 군대에 편재되는 등 혼란 그 자체에서 들고올 수 있는 건 다 긁어모아 싸우는, 아오지 프리피플 상태인 임페리움 니힐러스를 이끄는 프라이마크가 한 명 더 나타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