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이 오브 테러의 한 데몬 월드. 검은 태양이 차가운 냉기를 내뿜으며 지상 위의 모든 것을 얼려버리고 하늘에서 내린 빨간 눈이 살갗에 닿는 순간 피부를 불태우는 어느 맑은 날씨. 4명의 남자들이 어느 허름한 건물에 모여 필멸자들의 영혼을 걸고 포커를 하고 있었다.
"하프." 해골 귀걸이를 찬 근육질의 떡대가 패를 보지도 않은채 행성 모양의 칩을 테이블 위에 수북히 쌓아 올렸다.
"이번 판엔 올인을 전혀 안하는군."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처럼 보이는 안경잡이가 비웃음인지 무표정인지 알 수 없는 얼굴로 떡대를 도발하며 말했다. "저번에 당한게 아직도 기억나나 보지?"
"닥쳐." 떡대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다이." 안경잡이가 패를 까뒤집으며 말했다. 9가 세 개. 나인 트리플이었다.
"병신. 그 패로 죽어?" 떡대가 안경잡이를 비웃으며 말했다.
"응? 날 말하는 겐가?" 안경잡이 옆에 앉아있던 인상 좋아보이는 뚱보가 말했다.
"너 말고. 병신아. 저 새대가리에게 말한거야." 떡대가 짜증나는 표정으로 말했다. 허나 안경잡이는 묘한 표정만 지을 뿐이었다.
"난 콜하겠네." 뚱보가 웃으며 말했다. "이 패로 죽을 순 없지."
"올~인!" 갑자기 보라색 양복을 입은 기생오라비가 색정 어린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며 외쳤다. "내친 김에 내 집이랑 클럽도 걸래."
"미친 년." 뚱보가 정색하며 말했다. 떡대는 그와 반대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졌다. "콜." 떡대가 말했다. "덤으로 난 신체포기각서를 쓰도록 하지."
"어머, 자기." 기생오라비가 느끼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럼 지면 자기는 내 소유가 되는 거야?"
"닥쳐." 떡대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이기면 네 목을 따주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걸." 기생오라비가 말했다. "넌 어떡할 거야?" 기생오라비가 뚱보를 흘깃 보며 말했다.
"난 죽겠네." 뚱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여기서 더 잃었다간 마누라가 날 가만두지 않을테니..."
"그럼 승부를 보지." 떡대가 자신의 카드를 뒤집었다. 8이 네 개, 포카드였다. 떡대가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기생오라비에게 말했다. "도끼를 가져오지."
"잠깐!" 기생오라비가 어울리지 않게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패 보여줄 시간은 줘야 할 거 아냐."
"볼게 뭐있어." 떡대가 허공에 도끼를 휘두르며 말했다. "안봐도 비디오지."
"과연 그럴까?" 기생오라비가 패를 황급히 까뒤집으며 말했다. 6이 4개 그리고 조커가 하나 껴있었다. "파이브 카드."
"누구야? 누가 밑장빼기를 했어!" 떡대가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누가 딜러야! 조커 없이 게임 하기로 했잖아!"
"뚱보." 안경잡이가 재빠르게 말했다. "이번판은 뚱보가 카드 돌렸어."
"뭐? 이봐. 아냐! 안경잡이가.." 뚱보가 말을 잇기도 전이 떡대의 주먹이 뚱보의 배를 가격했다. 뚱보는 가래가 섞인 기침을 내뱉었다.
"내가 이겼으니 이제 자긴 내거 맞지?" 그 와중에 기생오라비가 눈치 없이 떡대의 화를 돋우었다.
"이번판은 무효다!" 떡대가 뚱보를 줘패며 말했다. "꺼져!"
"뭐! 그런게 어딨어?" 기생오라비가 무의식적으로 떡대의 멱살을 잡으며 말했다.
"지금 네가 내 멱살을 잡은거니?" 떡대가 조용히 말했다. "아니. 난 그저..." 기생오라비가 정색을 하며 해명하기도 전에 떡대의 발길질이 기생오라비의 고간을 가격했다. 기생오라비가 고통과 쾌락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하윽....♡ 좀 더...♡"
순식간에 판은 엎어졌고 건물 안은 뚱보와 기생오라비가 떡대에게 얻어맞으면서 내는 기침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 시끄러워졌다. 그 사이에 안경잡이는 재빨리 눈보다 빠른 손으로 테이블에 있던 판돈을 훔쳐 달아나려다 떡대에게 걸려 얻어맞기 시작했다. 싸움이 끝난 뒤 4명은 모두 뚱보의 기침에서 나온 코로나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았다. 거기다 떡대는 심한 근육통으로 자리에서 못일어나게 되었고, 안경잡이는 안경이 깨져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었으며, 기생오라비는 깁스에 둘러쌓인채 침대에 누워 아랫도리를 적셨으며, 뚱보는 탈장에 걸려 하루종일 똥을 뿌직뿌직 싸면서 똥냄새가 몸에 배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성 도박중독자들이었던 그들은 다음날도 건물에 모여 포커를 치기 시작했다. 이들이 한창 포커에 열중하고 있을 때 노란 양복을 입은 중년 남자가 도박장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금칠한 양복과 순한 얼굴을 보니 돈 깨나 있어 보이는 호구처럼 보였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남자가 공손한 목소리로 말했다.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저도 껴도 돼나요?"
"물론이지." 안경잡이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여기 앉게나." "자기 잘생겼는데? 우리 클럽에서 일할 생각 없어?" 기생오라비도 거들었다.
4명의 남자는 모두 노란 양복을 입은 저 사람 좋은 호구를 털어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건 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프." 해골 귀걸이를 찬 근육질의 떡대가 패를 보지도 않은채 행성 모양의 칩을 테이블 위에 수북히 쌓아 올렸다.
"이번 판엔 올인을 전혀 안하는군."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처럼 보이는 안경잡이가 비웃음인지 무표정인지 알 수 없는 얼굴로 떡대를 도발하며 말했다. "저번에 당한게 아직도 기억나나 보지?"
"닥쳐." 떡대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다이." 안경잡이가 패를 까뒤집으며 말했다. 9가 세 개. 나인 트리플이었다.
"병신. 그 패로 죽어?" 떡대가 안경잡이를 비웃으며 말했다.
"응? 날 말하는 겐가?" 안경잡이 옆에 앉아있던 인상 좋아보이는 뚱보가 말했다.
"너 말고. 병신아. 저 새대가리에게 말한거야." 떡대가 짜증나는 표정으로 말했다. 허나 안경잡이는 묘한 표정만 지을 뿐이었다.
"난 콜하겠네." 뚱보가 웃으며 말했다. "이 패로 죽을 순 없지."
"올~인!" 갑자기 보라색 양복을 입은 기생오라비가 색정 어린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며 외쳤다. "내친 김에 내 집이랑 클럽도 걸래."
"미친 년." 뚱보가 정색하며 말했다. 떡대는 그와 반대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졌다. "콜." 떡대가 말했다. "덤으로 난 신체포기각서를 쓰도록 하지."
"어머, 자기." 기생오라비가 느끼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럼 지면 자기는 내 소유가 되는 거야?"
"닥쳐." 떡대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이기면 네 목을 따주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걸." 기생오라비가 말했다. "넌 어떡할 거야?" 기생오라비가 뚱보를 흘깃 보며 말했다.
"난 죽겠네." 뚱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여기서 더 잃었다간 마누라가 날 가만두지 않을테니..."
"그럼 승부를 보지." 떡대가 자신의 카드를 뒤집었다. 8이 네 개, 포카드였다. 떡대가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기생오라비에게 말했다. "도끼를 가져오지."
"잠깐!" 기생오라비가 어울리지 않게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패 보여줄 시간은 줘야 할 거 아냐."
"볼게 뭐있어." 떡대가 허공에 도끼를 휘두르며 말했다. "안봐도 비디오지."
"과연 그럴까?" 기생오라비가 패를 황급히 까뒤집으며 말했다. 6이 4개 그리고 조커가 하나 껴있었다. "파이브 카드."
"누구야? 누가 밑장빼기를 했어!" 떡대가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누가 딜러야! 조커 없이 게임 하기로 했잖아!"
"뚱보." 안경잡이가 재빠르게 말했다. "이번판은 뚱보가 카드 돌렸어."
"뭐? 이봐. 아냐! 안경잡이가.." 뚱보가 말을 잇기도 전이 떡대의 주먹이 뚱보의 배를 가격했다. 뚱보는 가래가 섞인 기침을 내뱉었다.
"내가 이겼으니 이제 자긴 내거 맞지?" 그 와중에 기생오라비가 눈치 없이 떡대의 화를 돋우었다.
"이번판은 무효다!" 떡대가 뚱보를 줘패며 말했다. "꺼져!"
"뭐! 그런게 어딨어?" 기생오라비가 무의식적으로 떡대의 멱살을 잡으며 말했다.
"지금 네가 내 멱살을 잡은거니?" 떡대가 조용히 말했다. "아니. 난 그저..." 기생오라비가 정색을 하며 해명하기도 전에 떡대의 발길질이 기생오라비의 고간을 가격했다. 기생오라비가 고통과 쾌락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하윽....♡ 좀 더...♡"
순식간에 판은 엎어졌고 건물 안은 뚱보와 기생오라비가 떡대에게 얻어맞으면서 내는 기침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 시끄러워졌다. 그 사이에 안경잡이는 재빨리 눈보다 빠른 손으로 테이블에 있던 판돈을 훔쳐 달아나려다 떡대에게 걸려 얻어맞기 시작했다. 싸움이 끝난 뒤 4명은 모두 뚱보의 기침에서 나온 코로나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았다. 거기다 떡대는 심한 근육통으로 자리에서 못일어나게 되었고, 안경잡이는 안경이 깨져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었으며, 기생오라비는 깁스에 둘러쌓인채 침대에 누워 아랫도리를 적셨으며, 뚱보는 탈장에 걸려 하루종일 똥을 뿌직뿌직 싸면서 똥냄새가 몸에 배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성 도박중독자들이었던 그들은 다음날도 건물에 모여 포커를 치기 시작했다. 이들이 한창 포커에 열중하고 있을 때 노란 양복을 입은 중년 남자가 도박장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금칠한 양복과 순한 얼굴을 보니 돈 깨나 있어 보이는 호구처럼 보였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남자가 공손한 목소리로 말했다.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저도 껴도 돼나요?"
"물론이지." 안경잡이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여기 앉게나." "자기 잘생겼는데? 우리 클럽에서 일할 생각 없어?" 기생오라비도 거들었다.
4명의 남자는 모두 노란 양복을 입은 저 사람 좋은 호구를 털어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건 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글 잘 쓰네 더 써줘
그러나 진짜 타짜는 저쪽이었고
아ㅋㅋㅋㅋ 저놈이 제일 악질인데
호구들 왔능가
아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악질은 저놈이었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