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만들고 애정가지고, 그걸 바탕으로 계속 구매하고, 점점 컨셉질하는게 미니어처 게임의 본질인데

워해머 시리즈는 SF 팩션 + 정신나간 설정 + 힙스터 감성 등이 다 섞여져 있으니 당연히 씹덕들이 안경 고쳐쓰고 쿰척쿰척하기 딱 좋음.


그나마 직접 모델만들면서 설정은 그냥 플레이버 텍스트고 핵심을 모델 제작과 게이밍 혹은 컬렉팅에 두는 사람들은 낫지만

입으로만 나무위키 발 설정딸딸이 치면서 IF문 남발하는 새끼, VS 놀이 하는 새끼 등등 이런 새끼들이 진짜 악질인 부류라고 봄.

차라리 코덱스나 블랙라이브러리 서적에서 나오는 정식 내용을 정리해서 딸딸이치는거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