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인류를 위해 크나큰 고난을 겪었다." 생귀니우스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아름다웠다. "너는 네 안식을 천 번이 넘게 얻어냈다. 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 희생을 하는 일은 드물다. 바알 세쿤두스의 루이스야. 너는 어두운 때에 빛이 되었다. 나는 너에게 어느 보상이든지 줄 수 있다. 나는 너를 내 곁으로 데려갈 수 있다. 나는 너를 투쟁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다. 나는 너의 고통을 끝낼 수 있다."

"그렇습니다!" 단테가 말했다. "제발, 저는 너무 오랫동안 봉사했나이다. 제게 죽음이라는 자유를 주소서."

"미안하다, 나의 아들아. 너는 아직 안식에 들 수 없다. 살거라. 나의 아들아. 살아야 한다."

단테는 죽음이라는 자비를 부르짖어 애원하며 삶으로 돌아왔다.

손들이 사방에서 단테를 붙잡았다. 날카로운 고통이 그의 신경 분로를 통해 침범했다.

"안 돼, 안 돼, 안 돼요!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저를 데려가요! 제발!" 단테가 외쳤다.

그는 그의 주먹을 마구 내뻗었다. 금속이 금속을 때렸다.

"붙잡아! 그분을 붙잡고 있어! 의식이 돌아오셨다!"

Devastation of Baal 中



아마 이 글 보고 저 글 쓴 거 같은데, 이건 생귀니우스가 진짜로 살려줬다기보다는 그냥 단테가 사경 헤매는 중에 워프에서 생귀 영혼이랑 만났고, 생귀가 너 아직 못 죽음ㅎㅎ 하는 부분이지 생귀가 무슨 쩔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단테를 살려준 게 아님. 그냥 단테가 아직도 죽을 운명이 아니었던 것뿐.


천년을 넘게 구르고도 전역을 못하는 전역불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