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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세리아에서의 이야기는 스파르타쿠스 패러디고

앙그론이 불쌍한 새끼라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였는데

반역파라는 문제도 있고 그 이후의 업적들이 휘황찬란해서

원래의 목적보다는 걍 지능이 없는데 그거치곤 별로 안쌘 놈? 이런 이미지가 박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