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각각의 프라이마크들은 서로 둘씩 짝지어진다는건데
어떻게 짝지어지는걸까?
앙그론 같은 경우가 특히 어려운데
일단 코른 떡밥으로 생귀니우스랑 같이 엮여있기도 하고
우리가 잘 아는 모습으론 상상하기 힘들지만
어쨌던 앙그론 성격은 왜곡된거지 본래는 정반대라는 점도 그렇고
블러드엔젤의 본래 전술이 물량소모전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정작 코락스는 러스의 거울상으로 앙그론을 꼽았단 말이지
일단 내가 생각하기론
호루스/길리먼 - 인싸
앙그론/생귀니우스 -최악vs최고
모타리온/불칸
매그너스/러스
펄그림/패러스
커즈/코락스
페투라보/돈
로가/라이온
알파리우스/자가타이
이라고 봄
커즈맨 스페어는 생귀지
소설에서 예언 관련으로 둘이 대화 하는거 보면 이 둘이 스페어고 코락스는 로가
숙적으로 엮이는 걸로 따지는 거면 다른데, 코락스도 그렇고 커즈도 그렇고 서로 비슷한 걸로 따지면 몇개는 맞는듯.
그거 일대일 대응 아님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1:1로 엮는게 재밌는거 같아서
생귀는 자신이 될수 있었던 또다른 모습으로 앙그론과 커즈를 예시로 듬.
알기쉽게 뭉뚱그리면 생귀가 ㅡ 전투 예지 통솔력 재능이 있으면 예지는 커즈랑 공유하고 전투는 앙그론이나 러스랑.. 통솔력 전투재능은 프마들 대부분 가지고 공유하는 식. 장군으로 만들어졌으니까.
페투라보랑 로갈은 건설 재능 공유하는 식. 그런데 로갈이 가지 않은 길 중에는 알파리우스 같은 계략가의 경향도 있는 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뭉뚱그려서 설명하자면 이런거임.
길리먼도 비슷한 내용 이야기하지 않음? 로그 트레이더에서
너무 그거 갖다가 다 엮으려 들지는 말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