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단위의 병력이 진짜 무게감이 다름.


당장에 절대왕정 시기에는 만단위의 병력이 모일일이 거의 없었고. 농노들이 존나 천대받긴해도 그래도 소중한 인력이니 막 헬리통마냥 징병해다가 쓸 여유가 없었으며.


따로따로 상비군? 직업군? 을 두던 시기였으니.


대표적인 서양 작품인 반지의 제왕만 봐도 ㅈㅈ밥인 오크들이라고한들 만명쯤 모이자 병력빨로 밀어붙히기도했음... 역사상으로는 용병이 은근 흔했고...




그에비해 동양은...음...


"만" 단위로 동원되는 전쟁이....;;;


얼마나 갈렸더라 100만은 가져다가 목숨을 날려버려도 그럭저럭이던대.


삼국지에서 하는말 보면 "야 니 꼴리는대로 휘두르다가 가볍게 증발시킬 목숨을 대충 3만정도 딸려줄태니 뭐좀 해봐." 라는 말이 얼마나 많았는지 셀수가 없을거같다.


그리고 동양에 용병이랄 만한 애들이 별로 없던게 왜였더라 ㅎㅎㅋㅋ;;;;




...뭐 쭉 쓰다보니 진짜 중국이 특이케이스같긴한데


암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