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도래할 세상은 훨씬 단순할거다.역사와 실패의 무게로부터 짐을 지지 않을 것이지.내가 알고있는 것은,이 세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더 강력할 것이란 점이다.약함도,거짓된 도덕관념도,사람을 속박하는 짐짝같은 신앙심도 없을 것이다.신들은 옛것과 함께 쓸려갈 것이고,이 세상을 지탱하던 거짓에 의해 세워진 토대들은 무너질 것이다'
걍 다 죽고 다시 시작하자
'전 제 스스로에게 진실할것입니다'칸토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말했다.
'그와 같은 말을 한 존재가 있었지'아카온이 말했다.'그의 이름은 몰트킨이였다.사람들은 그를 흑철약탈자라고 불렀지.그리고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신들의 심장에 새겨넣었어'그는 칸토에게 눈짓했다.'한때라면,이곳에 있었던 건 그였을수도 있었다'
'그리고 어째서 그는 아니였던거죠?'
'마지막엔,그는 자기 스스로에게 진실되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그는 사람이였다,언스원.괴물이 아니였어'아카온은 검은색으로 빛나는 구체를 향해 다시 몸을 돌렸다.
'하지만 나는 이미 오래전 내 안의 인간성을 찢어버렸다.난 내 안의 있는 것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그럴 생각도 없고.나는 내가 빛을 찾아낼지 몰라 두려워할정도로 오랜 세월동안 어둠 속에 있었다'그는 빛 속에 무언가가 있다는듯이,구체를 노려보았다.
'나는 괴물이며,이 세상이 타오르는 것을 보기위해 불을 지르노라'
인간성 그딴건 이미 이 좆같은 세계의 멸망을 위해 끄집어낸지 오래다
'하늘이 흐느끼고 바다가 끓게끔 놔두어라.이 끔찍한 삶의 굴레로부터 모두 자유로워지자'
테클리스는 아카온이 그에게 다가오자 다리를 모았다. '많은 이들은 삶이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가 쉰목소리로 말했다.테클리스가 본능적으로 물러서자,아카온은 칼을 들어올려 연단에서 엘프와 연결되어 있는 사슬을 끊어버렸다.아카온은 사슬에 손을 뻗었고,테클리스를 끌어올렸다.
'네 견해에 대해선 난 상관치 않는다,마법사.난 오직 네가 보게될 것에만 신경쓸 뿐이지'
테클리스:니 견해랑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카온:좆까,난 신경도 안써
노빠꾸 그 자체
저 정도 배짱은 있어야 우리 에버초즌이지
상남자
상남자추
그래, 저게 에버초즌이지!
역시 에버초즌!
근데 리얼 지그마가 팩폭하니까 멘붕와서 어버버 하는거 너무 불쌍해씀
우리 카온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