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40k의 제국이 아니더라도.
백제나 고구려의 부흥운동이랑은 상황이 많이 다름. 얘네는 짤없이 나라 망하고 왕은 뒤졌거나 중국으로 끌려간 후에 남은 왕족을 중심으로 정통성 계승 및 부흥시도를 한건데
세쿤두스는 엄연히 황제가 살아있고 반란군과 격전을 벌이고 있는데 암만 확인이 안됐다 해도 황자중 세명이 아 황제 폐하는 죽었을 거에요 새 정부를 세워서 반역자들을 무찌르겠음!
하고 새 정부를 세운거지. 암만 그때 그게 최선처럼 보였어도 모가지가 따여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
생각보다 세쿤두스는 존나 위험한 행위였음. 루인스톰 돌파각 보이니까 셋이서 입딱씻고 파묻는데 성공해서 그렇지
예전같으면 9족을 멸했을텐데
지나친 설레발 그 자체
입 싹 닫고 묻어버리기 좋은 상황이여서 그랬지 프라이마크 셋 모가지가 홀리테라에 걸렸을지도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