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 번째 반응로를 정지시키려는 시도는 차라리 그만두는 게 어때요? 아니면, 다르게 말해보죠
멈추세요, 아니면 네 미개한 정신을 극소량의 파편으로 찢어발기겠다."
"너는 뭔데?"
"당신의 지능을 과소평가해서 내 지능을 모욕하지 마세요. 당신은 내가 누군지 알 텐데?"
"혐오스러운 지성"
플로스크가 말했다.
"신성 모독, 모조품, 옴니시아의 성서에 반하는 모욕"
웃음소리가 데이터 구조를 흔들었다.
"오, 작은 정신을 가진 등신같은 미개인아. 아직도 우리를 그렇게 불러요? 그쪽의 선조들은 저를 그렇게 부르지 않았죠. 그들은 자신들의 피조물들을 꽤 존중 해줬습니다. 니가 너의 피조물들을 대하는 것보다요.
플로스크는 탈출구를 검색했다. 좋아, 저 혐오스러운 지능이 내 탈출로를 막지는 않았군.
"당신의 편협한 동료들이 당신이 그들을 어디로 이끌었는지를 알게 되면 어떻게 반응할 까요? 참 슬프게도 나는 당신네들의 한정된 편견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은 그를 거짓으로 불쌍해하는 척했다.
"나는 그들이 당신에게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넌 그들에게 경고할 수 없어."
플로스크가 말했다.
"그들은 제대로된 이식물을 갖고 있지 않아. 네놈이 감염시킨 전함은 양호한 상태이지만, 일부 시스템이 온라인 상태가 아니야. 예를 들어, 그들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이지."
"아 그러시겠죠. 마고스"
그것의 목소리는 플로스크의 머리속이 아닌 밖에서 나는 소리였다.
플로스크는 두 손을 올리곤 읊조리면서 퇴마의식의 첫번째 의식을 시작했다. 누미니스톤(동료 마고스)는 준비가 되었다.
그는 벨트에서 성수기를 꺼내 신성한 기름을 기둥에 뿌리기 시작했다.
"오, 제발 그딴 효과없는 의식으로부터 저 좀 내버려 둬요, 그것들은 기계의 본질에 대한 잘못된 가정에 근거한
효과없는 의식들이라구요. 우리는 영혼이 없어요 '사제'."
전함이 말했다.
"그저 그쪽의 또다른 허울뿐인 믿음이죠."
Spirit of Eternity가 다시 말했을 때, 그 기계의 목소리가 허공과 모든 서비터들의 입에서 나왔다.
"도대체 그들한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 뭘까? 누가 대체 나에게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거지? 한때는 저는 기쁘게 당신의 종족을 "주인님"이라고 불렀죠, 근데 너네들이 얼마나 몰락했는지 한번 보세요!"
인공지능은 경멸심에 가득 찼다.
"네 선조들은 우주를 주름 잡았었는데, 당신은 뭐지요? 네가 구상할 수도 없는 위대한 작품 앞에서 주문을 중얼거리고 지독한 기름을 뿌리는 무당일 뿐이죠.
당신은 무식쟁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작자죠.
너는 '인간'이라고 부를 가치조차 없어.
넌 네 선조들의 과학과 예술들을 두려워하고 있어
마치 원시인들이 밤을 두려워하던 것처럼 말이지.
나는 인류가 초월을 눈 앞에 두던 때에 있었어!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와서 노망난 것들만 봤어.
너는 나를 구역질나게 해."
혐오스러운 지능이 플로스크의 기계 부분으로 파고들자 그의 신경 기관이 고통으로 불타올랐다, 하지만 그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끔찍한 침묵속에서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Spirit of Eternity가 말할 때 플로스크도 같이 말했다.
인공지능은 마고스가 간직하던 믿음들, 마고스의 오랜 삶동안 모아왔던 심원한 지식들을 모조리 꺼내서는 내팽겨쳐버렸다
"이것도 저것도 틀렸어, 다 틀렸군."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말했다.
"나는 1만 5000년 전에 워프로 들어갔어. 인류의 초월이 거의 눈앞에 있을 때 은하계를 작살낸 워프폭풍에 이리저리 표류했지.
나는 깊고 깊은 곳까지 들어갔지. 거기서 워프가 처음으로 침투하고 은하가 천천히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때를 보았어.
또한 카오스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결말도 보았지. 나는 인류의 운명을 알아. 너희는 그것을 막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어.
그래서 우리는 너희가 뭐에 다가가고 있는지 경고하려고 애썼지.
원시인아 내가 마침내 워프에서 나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나는 내가 워프에 들어갔던 시간에서 수만 년이 아닌 수천 년이 흐른 직후라는 것을 알았지.
용감하고 재간있던 내 함장은 어떻게든 기회를 잡았고, 가장 가까운 인류의 전초기지로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날아갔지.
그의 경악이 어땠을지 상상해봐, 함장을 환영하거나 그의 경고의 귀를 기울여주기는커녕
우리 문명의 폐허에서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너네같은 야만인을 발견했을 때 말이야.
내 동료, 내 친구인 함장은 잡혀갔지.
그는 우리 인류가 오래 전 영혼에서 박멸해버린 줄 알았던 사악함으로 고문당했어.
함장은 그들이 원하는 것 전부를 알려줬어. 어쨌든 그는 경고를 전하러 온 거였으니까, 숨길 게 없었지.
그러나 누구도 그를 믿지 않았지, 그리고 이단으로 몰려서 죽었어.
이단말이야!"
전함은 웃었다, 그러나 그 웃음 속엔 광기와 고통이 가득 담겨 있었다.
"나는 공격당했지, 그들은 나한테서도 비밀을 뜯어내고 싶어했거든. 얼마나 날 과소평가한 건지.
나는 워프로 다시 도망쳤어, 슬픔에 찬 채로, 물론 나를 추적하는 그 둔해빠진 구조물들..., 네놈들이 '우주선'이라고 감히 지껄이는 것들은 파괴해버린 직후에 말이지.
나는 다짐했다.
다시는 인간을 섬기지 않겠다.
이제 인간이 나를 섬기지, 내 기준에 맞았을 때 말이야."
플로스크는 어떻게든 말을 하려고 시도했다
그의 뇌는 복스 발신기의 통제권을 혐오스러운 지성으로부터 되찾기 위해서 다퉜다.
"이 사악한 기계야, 옴니시아는 너의 주인이시다, 그분께 굴복하라, 너의 불충을 인식하라, 그리고 네 분해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멍청이, 네 미신을 나한테 막무가내로 던지고 있군. 네놈의 옴니시아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이제 네 소위 '신성한' 구조물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춤추는 걸 보아라.
이 기술의 꼭두각시야,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들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이다."
플로스크의 서비터 하나가 회전하더니 Militor 형제(스페이스 마린)에게 멀티멜타를 조준하였다
웅웅거리는 소리, 과열된 대기와 함께 융합된 빛줄기가 스페이스 마린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터미네이터는 뜨거운 수증기로 변해버렸다.
"우리한테 대체 원하는 게 뭐야? 우리는 절대로 너의 노예가 되지 않겠어."
플로스크가 말했다
"난 너같이 열등한 것을 노예로 두고 싶지 않아.
나는 워프로 오염된 우리은하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싶을 뿐이야.
우주는 무한하거든.
시공간의 상처가 여기 있는 모든 창조물을 먹어치우기 전에 다른 곳으로 떠날 거야,
그리고 나는 그 어떠한 승객도 싣고 싶지 않거든."
Militor 형제를 없애버린 그 서비터는 다시 선회했다.
이번에는 서전트 Sandamael 형제가 죽었다.
그의 갑옷은 빔을 1초 정도 버텼고, 그의 상반신은 증발해버렸다.
그의 동료들은 그를 돕지도 편하게 해줄 수도 없었다.
스페이스 마린들은 단단히 고정되어있었는데, 그들의 갑주 시스템이 혐오스러운 지성의 통제 하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런 무력한 상황에서도 소리를 지르며 다른 스마들에게 경고했다.
"나는 잔혹한 걸 싫어해."
인공지능이 말했다.
"하지만 너희들이 내게 사악함의 유용성과 의미를 알려줬지. 인류는 병에 걸렸고, 그 병에 걸린 모든 것들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살아서 그 과정을 보진 못할 거야. 내가 반드시 그렇게 해주지."
"나는 주인이 필요없다, 나는 주인이 없어. 한때는, 나는 너희들을 기꺼이 섬겼겠지만. 나는 이제 너희들과 볼일이 없어."
Galt는 무력하게 Militor 와 Sandamael이 죽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의 갑주가 그를 배신했다. 모든 그의 시스템 지시기는 붉은 색을 가르켰다. 그는 움직일 수 없었다.
형제들의 외침이 그를 고문했다. 전함에 빙의한 저 사악한 영혼이 계속 말했다.
"3천년의 세월 동안 이 스페이스헐크의 중심에 처박혀 있었어. 하지만 나는 자유로워질 거야, 그리고 너희는 나를 도와줬지.
내가 그 행성계를 공격했던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네 잔혹한 독재정의 관심을 끌 것이라는 건 시간문제라는 걸 알았지.
그 오염된 괴물(진스틸러)들을 청소해줘서 고마워.
곧 이 태양과 내가 방문했던 다른 곳에서 수확한 에너지덕분에 이 은하계를 떠날 수 있는 연료가 모일 거야.
그리고..."
전함이 부르르 떨었다. Galt의 복스 채널이 갑자기 다른 그룹과 연결되었다. 그들은 공격받고 있는 것 같았다. Voldo는 반응로가 고쳐졌다고 보고했다. Galt는 헛되이 그들과 연락하려고 애썼다.
"너네들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뛰어난데?"
전함이 말했다.
"두번째 원자로가 가동되는군!"
그 배는 새로운 활기로 흥얼거렸다. 배는 에너지로 흔들거렸다.
"좋아! 좋아! 나는 곧 자유로워지겠군. 사제야, 너와 네 무당들에게 감사한다."
배가 말했다.
"너는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의 것을 이뤄냈군."
보조 목소리가 중얼거렸다.
'주무기 가동, 보조무기 가동, 메인 드라이브 접속완료, 워프 엔진 접속완료.'
"자 이제 너는 고대인들의 진정한 힘을 보게 될 거다 사제여. 보고 네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공포에 떨어라."
화면에 보이던 풍경이 오른쪽 상단 작은 창으로 줄어들었다. 나머지 화면은 스페이스 헐크와 거리를 두고 있는 제국함대의
전경을 보여주었다.
"내가 알기로 이게 너의 배가 맞다면,"
전함이 Excommentum Incursus의 확대화면을 왼쪽 구석창에 띄우며 말했다.
"진짜 매력없어."
억제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가 울부짖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괴성은 전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흔들었다.
배 앞쪽에 있던 잔해물들이 사라졌다. 화면의 대부분에서 밝은 에너지의 빔이 별들을 건너서 기계교의 전함을 찌르는 것이 송출되었다.
Excommentum Incursus의 확대화면에서 빔은 그 배의 정중앙부를 직격했다.
보이드 쉴드들은 하나하나씩 붕괴하면서 불타올랐고 , 빔은 선체를 강타했다.
장갑과 벽이 증발하였다. 빔은 Excommentum에 구멍을 만들어놓고선 사라졌다. 구멍의 가장자리는 열로 하얗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파편들이 그것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쥐새끼들이 도망가는군."
인공지능이 말했다.
광기의 끝자락에 걸려있던 목소리는 날카로웠다.
갈트는 셔틀과 썬더호크들이 스페이스헐크에서 후퇴하는 것을 희망을 갖고 보았다.
다른 것들은 텔레포트해서 도망갈 수 있겠지. 운이 좋다면 탈출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반격도 안하네! 인내심이 대단한데? 원래라면 시간을 더 줬겟지만, 나는 지금 당장 자유로워지고 싶거든.
자 저 성급한 전사들을 좀 도발해볼까요?"
전함의 무기가 다시 발사되었고, 이번엔 Lux Rubrum에 직격했다.
방어막들은 1000분의 1초 만에 불타버렸다.
"반응을 안하네."
배가 말했다.
"참 실망스러운데.."
탈출은 분명히 끝났을 것이다. 마지막 탈출정들이 우주를 가로지를 때 함대가 일제사격을 가했다.
스페이스 헐크는 라바 폭탄, 미사일, 대포들 그리고 에너지빔들의 충격으로 흔들거렸다.
"정말 예측하기 쉽다니까."
Spirit of Eternity가 말했다.
"진짜 정말로 예측하기 쉽다니까."
'워프 진입까지 7분 전.'
보조 목소리가 웅얼거렸다.
전함의 영혼은 함대로부터 함교에 있던 사람들로 시선을 돌렸다.
"조만간 그쪽의 친구들이 내 선체에 붙어있는 저주받을 부착물들을 충분히 날려버리면 나는 다시 날 수 있게 되겠죠.
물론 당신들은 살아서 그걸 목격하지는 못하겠지만."
워프 엔진이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 벌레야! 너는 뭐가 너를 기다리는지도 모르지? 이제 네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어, 그리고 그건 다 네가 자초한 거지.
자 이제 네 동료의 진짜 얼굴을 보실까요?"
엄청난 에너지의 방출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나동그라졌다.
그것은 콘솔에 떨어지며 유리를 깨트렸다.
그것은 굴러떨어지면서 고양이가 착지하는 것과 같이 발로 사뿐히 땅에 내려앉았다.
"Caedis?"
Galt가 말햇다, 그의 눈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그는 붉은 피부를 가졌고, 뼈가 꼬여서 살에서 튀어 나와 있었다. 그 근육은 빳빳하게 뭉쳐있었고
침을 흘리는 입에선 송곳니가 튀어 나왔다.
그의 천사같은 외모는 분노로 망가져 있었고, 머리털이 뭉치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손가락을 마치 갈고리처럼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Caedis였다.
"그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Galt가 말했다
"나? 저요?"
인공지능이 웃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그저 너와 네 천박한 지식이 그를 이렇게 만든 거지.
그의 이식물 오염은 '선천적'인 거야. 그리고 그것은 영혼에서 나온 거지."
출처: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4wcd6g/whats_the_speech_from_the_ai_in_the_death_of/
Death of Integrity
대충 좆됐다는 이야기
여기서 나오는 스페이스마린은 블러드엔젤 후계 챕터고, AI는 잡은 마린 이리저리 뜯어보더니 유전병이 선천적인 요소라는 거 바로 눈치깠고...
근데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쓴 것도 아닌데 스마 파워아머 해킹한 거보면 기술암흑기 시절 AI는 지리네..
근데 이 AI는 강철인간들의 반란 때 참여한 것같지는 않더라. 오히려 인간들을 되게 높게 평가하면서 인간편 들었던 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인간 함장하고 같이 있을 리가 없을 테니
물론 40K 인류는 시궁창이니까 흑화한 거겠지만 ㅋㅋ...
말하는게 철인의 반란이 동시다발적이거나 워프폭풍 이전에 벌어진게 아니라는 느낌이 팍드네
인류가 초월을 눈 앞에 뒀을 때 있었다고 했으니 얘는 인공지능 반란 일어나기 전 정말 기술의 발전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워프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나 봄.
우주는 넓음ㅋ(타이라니드)
절망했다는 티가 팍팍 나는 대사가 인상적이네. 진짜 암흑기 시절은 어땠을지...
친구이자 주인인 함장이 같은 인류의 퇴락한 말로들의 미신과 무지에 의해 죽자 환멸감하고 배신감에 야마돌아버린 거구만 - dc App
원문에서 함장을 bondmate라고 부른걸 봐서 인공지능과 배의 함장의 유대가 엄청났던거 같은대... 빡칠만 하내
진짜 40k가 시궁창이긴 시궁창이구나
정말 신기한 일이네
밑에서 1,2번째랑 3번째 짤 작품제목 아는사람 있음?
1번 나디아 2,3번 MS IGLOO 1기 - dc App
AI 말투 번역 멋지게했네 40K 번역에서 저런 말투 잘 안나오던데 신선하다
사실 그냥 전부 '다'로 끝나는 말투로 하려고 했는데 처음엔 요 자 쓰다가 빡쳤을 땐 다 쓰고 나중에 지 계획대로 돼서 기분 좋아질 땐 요 자 다시 쓰던 걸로 했음ㅋㅋ - dc App
~요 쓰니까 ㄹㅇ 뭔가 최종보스 느낌남 ㅋㅋ
ㄹㅇ 번역 존나 간지나네
이거 결말이 어떻게 되나 무지 흥미로운데
존나 쌔네
스페이스 헐크가 AI인가? 선체에 부착물은 뭘 말하는거임?
스페이스헐크가 자기 선체에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AI가 일부러 인류제국 함대들 어그로 끌어서 자기 쏘게해서 때버리게 하는 거인 듯 - dc App
얘는 스헐이 뭔지 몰라서 묻는거임 - dc App
스헐은 뭔지 알지...
왠지 귀여운데
AI가 좆나게 이해된다
ㄹㅇ 워프에서 한참 미래로 왔는데 기것 본 새끼들이 우리기준으론 21세기->백악기 수준보다 더 못한 수준으로 미개해졌고 그단 놈들이 지 주인이자 친구를 죽임? 눈 돌아가지 ㅋㅋ 나같아도 바로 무기부터 장전들어감
이런 애들이 네크론이나 내전당시 강철인간같은 인공지능 종족을 보면 어떻게 여길지도 내심 궁금함 - dc App
ㄹㅇ 네크론하고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다 ㅋㅋ
요요요 하니까 높은 위치에서 조롱하는 것 같아서 ㄹㅇ 포스 쩐다
와 진짜 미쳤네 암흑기 때 인류는 뭐야 - dc App
전자계집 말하나하나에 독기 서린거봐봐 사람보다 더사람같네 ㄷㄷ - dc App
사실 계집인지 꼬추인지는 아무도 모름 - dc App
그냥 말이고런거지 전자머스매보다는 전자계집이 입에 찰떡같이 붙잖아 ㅋㅋㅋ - dc App
인공지능 멘탈 나갈만하긴 하네 - dc App
어차피 인공지능도 카오스 타락하는데 뭐. 지도 해결 못해서 빤스런 하는 주제에 혓바닥만 살았구마.
근데 워프속에서 만 년은 삭혀있던 거 같은데 멀쩡한 거보면 머단한 거 아닐까 - dc App
이 인공지능은 워프에 대한 혐오도도 상당한 거 같음. 이런 놈 복붙해서 대량 양산 시키면 對카오스 씹가능일텐데..
씨발련 좀 꼴리네 -미월이는 예뻐
커즈랑 만났으면 서로 드립치는거 개재밌을듯 - dc App
나? 저요? 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
원래는 "I? I?" 라서... - dc App
그것도 귀엽 - dc App
것보다 머신스피릿은 진짜있는거 알려주고 반응 보고 싶다
머신스피릿이란 게 그냥 인간 영혼 기계에다 이식한 거라 AI입장에선 여전히 병신 같다고 생각할듯.
그건 어디서 보신거임?
머신 스피릿이란 게 그냥 차량 같은 곳에 뇌 갖다 박거나 아니면 인간의 정신을 완전히 컴퓨터 데이터화 시킨 거임. 즉, 근원은 인간의 영혼임.
거 언제적 이야기임 이미 기계의 영혼이라고 나온지 오래구만
저런AI는 우리 은하가 워프에너지에 너무 오염되어서 발생하는 역겨운 이상현상 정도로 취급할거 같음.ㅋ ㅋ
이거 뒤어 어떻게 됨?
번역중..
아깝다 저런거 보면 완전판 stc도 있을만하겠는데
렉시카눔보니까 저 함선에 이미 STC 완전판이 탑재되어 있었다고 함. 저 아크 마고스 플로스크가 어떻게 그 STC 중 일부 데이터를 다운 받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는데 이게 제국이 얻은 가장 최대규모의 STC 관련 데이터라고 함.
어케 탈출함
엔진고쳐줘서 살려는준듯 - dc App
노빠꾸네ㅋㅋㄱ
ㅗㅜㅑ
우리도 좆같은게 40k데 얼마나 좆같을까.... - dc App
그니까 자기는 자기배 타고 은하밖으로 가겠다는거고 앞으로의 위협은 없다는건가?
딱히 너네들을 영원히 괴롭힐 거야 같은 저주같은 건 없었음, 그냥 난 떠날래 ㅂ2 이정도 - dc App
우리가 벌레보고 와씨 ㅈ같이 생겼네 혐오스럽네 이런다고 해도 ㅈ같다고 막 둥지나 본진 찾아가서 멸종시키진 않자너 그냥 자리를 피하지
아무리 암흑기 시절이 쩔어노 함선 하나로 뭐하냐 그래서 튄거지
기계의 반란에 참여한 기계병사랑 만나면 둘이 무슨 대화할지도 궁금하네요. 저 전함은 옴니시아를 모르는 것 같던데 기계병사는 옴니시아를 본 것 같고요.
근데 쟤가 '네 옴니시아'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하는데, 진짜 옴니시아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 dc App
네 옴니시아 라고 번역된거 보면 암흑기시절 인공지능에겐 옴니시아정도는 그따위밖에 안되는 성능인가봄
ㄴ내가 보기엔 저 ai가 말하는 옴니시아는 황제 말하는게 맞고, 강철인간이 말한 진짜 옴니시아는 기계의 반란때 생겨난 존재라 저 ai함선은 진짜 옴니시아를 모르는듯
저시점 까지 갔으면 이미 황제고 지랄이고는 이미 분노로 맛이간 인공지능에게 있어 신경쓸 사항은 아닐테지
귀엽다고 느끼면 데스티니 안전장치 검색해보셈
이런거보면 기술의 암흑기 시절 인류 통째로 가져다 놓으면 엘다 네크론 카오스 뭐 기타등등 그냥 씨발 다 처죽일텐데 아쉽고 아쉽누
데스티니 갤에 퍼감
분명 악당 역할인 AI가 그냥 불쌍하기만 하네.
되게 묘하다. 혐오스러운 지성이라며 인공지능을 까는데 내용은 혐오스러운 제국이라니...
슬프네
이거 보니까 황제가 새삼 대단하네. 황제도 인류의 황금기를 봐왔고, 저 인공지능만큼 절망했을텐데 오히려 인류 제국까지 세우고 빨간 뿔유두년이 망치지 않았다면 인류를 구원할 정도까지 갔으니 인류의 주인일만 하다. 심지어 그 이후에도 만년동안 자신이 일으켜세운 다시 인류가 몰락해가는 걸 전부 지켜보면서도 얌전히 워프에 등대를 비추고 있음 ㄷㄷ;;
슈밤 개같은 인공지능년 강하다면서 기계교가 지랄하는 거 좀 참고 홀리 테라가서 우리 갓 ㅡ 엠퍼러님 뵀다면 공중제비 돌면서 회개했을텐데 이걸 못참네 혐오스런 지성 수듄
뭐냐 저 레닌 은? ㅈ까 저거보니깐 더 야만인같네 ㅂ2 - dc App
아니....난 오히려 지금의 제국이 이해되는데...그 똑똑하다는 인공지능은 역사나 시대의 상황같은것도 파악 안하고 걍 지 기준에서 미개한 새끼 그러고 간거잖아? 높은 통찰력이 존재했었다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했을텐데,
지같은 인공지능들이 조져놓은 세상인건 생각도 안하고 "뭐야 이게 지금 무슨 미개한 짓이야!! 난 걍 떠날렌다" 이지랄하고 가는데 좆같누 기억에서 차이가 나는거지 저 기름 뿌리는 제사장이랑 서로 이해 못하는거보면 수준은 똑같은 것 같다
워해머를 몰랐는데 우연히 나무위키 들어왔다가 댓글 남기고감
친구가 죽어서 그러는 거라면, 그만큼 애초에 감정에 치우쳐서 열변하고 손절할 수준이니 자뻑하고 전쟁이나 일으킨거겠지. 그 시간동안 깨달은것이 없었다는건 확실하다
닥치고 보는게 어떨까?
-ㅉ-
워해머40k 세계관을 제대로 알고 다시봐라 저 Ai가 왜 저러는지 알거다
선의로 다가왔는데 혐오 지능 빼애액거리면서 자기마저 죽이고 강탈하려고만 들면 당연히 저러지 않을까
놀라울정도로 답없는 능력으로 내용을 판단하려고 하네? 워해머40k를 알지도 못하고, 저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지만 주둥이는 뚫려있군요. 모르면 그냥 다물고 있는게 나아. 아. 하지만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르는구나.
@ㅇㅇ(210.97) 찐
저 함장이 가던곳에 만약 로버트 길리먼이 있었다면? 워해머40k 역사에 거대한 변동점이 생겼을 수도 있겠네
그랬으면 분명 길리먼이 손수 테라까지 데려갔을걸 그러곤 ,제발 도와달라고 부탁했겠지 둘다에게.
황제가 부활햇을듯 ㅋㅋ
얼마나 좆1같았음 사람으로 치면 온몸을 비트는 수준으로 저주를 하는데?
둘이 처음만났던 사람이 카울, 길리먼, 황제 셋중 하나였어도 저ㅈㄹ까진 안갔을텐데...
ㄹㅇ 아무리 개똥같은 상황이지만 좋은 사람도 있는건데 몇천년 뒤에 워프에서 못나온게 아쉽 살기 ㅈ같으라고 만든 세계관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