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보르-할은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 기간동안 메카니쿰의 제조장관이었다. 그는 다크 메카니쿰을 조직함으로서 호루스에게 붙었고 인류가 소유한 모든 기술을 반역파에게 지원했다.
생애
켈보르-할은 황제가 처음으로 화성에 당도하였을때 다른 동료 대부분이 인류의 황제를 환영할동안 이 지구인 군주에 대해 극심한 불신을 가졌다.
할과 그의 추종자들은 황제를 옴니시아의 화신으로 보는것을 거부하고 거짓말과 속임수로 메카니쿰을 제국 아래에 복속시키려고 하는 거짓된 선지자로 보았다. 켈보르-할은 황제와 그의 군세가 기술의 암흑기 이래로 누리고 있었던 화성의 자치권을 빼앗아 가는 것을 두려워했다. 제국에 대한 거부감에도 켈보르-할은 화성의 사제단에서 승진을 계속하여 대성전 말 무렵 제조장관의 지위에 올랐다. 할은 우르지 멀레볼루스Urtzi Malevolus, 루카스 크롬Lukas Chrom, 멜가토르Melgator같은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마기들을 불러모았다.
호루스 헤러시가 벌어지자 화성을 지배하는 마기들 사이에서도 높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강력한 아군을 찾고 있던 호루스는 레굴루스를 보내 자신에게 붙으면 메카니쿰의 자치권을 보장할 것이며 최근 정복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오레티안 기술정Auretian Technocracy에게서 확보한 다수의 STC를 제공, 금지된 기술이 들어있는 화성의 금고를 열어줄 것을 약속했다. 뒤 이어 벌어진 화성 내전에서 켈보르-할의 새로운 다크 메카니쿰은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내전 이후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은 화성을 봉쇄했고 몇년간 이 붉은 행성에 갇힌 켈보르-할은 호루스의 함대에 파견된 아홉 제자Nine Disciples를 통해서만 자신의 뜻을 표할수 있었다. 헤러시 기간동안 그는 목성 주변의 조선소에서 진행중이던 워드 베어러 군단의 전함 심연의 분노Furious Abyss의 건조를 감독했고 훗날 이 전함은 울트라마린 군단의 모성 머크라그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태양계 전쟁이 진행되자 화성을 봉쇄하고 있던 충성파 병력들이 철수했고 켈보르 할은 다크 메카니쿰을 직접 움직일수 있었다. 오만하고 천박한 그는 테라 공성전중 페투라보와 소타-눌의 수많은 공적을 가로채려고 했다.
테라 공성전에서 반역파는 패배했지만 켈보르-할의 최종적인 운명은 알려져있지 않다.
이야 생사불명인 인물이구나
이런 인물들 좋아... 공백들.. 크흣
뭐하긴 코탱크 제조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