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커미사르 막 임관한 놈인가? 얘가 어쩌다가 들어간건지는 모르겠는데 카노네스 방에 들어감.
근데 방이 무슨 투페이스마냥 한쪽은 각종 성유물이나 성화같은 것들을 쭉 전시해놓았는데, 반대쪽은 잡아들인 이단들을 잔인하게 처벌하는 형벌구역.
이단 사제인가 하나는 등이 사슬에 꿰뚫려서 매달린 채로 고통받고 있고, 전임 카노네스를 죽인 하나는 아주 약한 산을 가득 채워놓은 탱크에 갇혀서 엄청 서서히 녹아내리는 중. 마지막은 사람도 아니고 특수한 장치를 한 액자 안에 갇힌 무언가.


시오배 얘기 나온 김에 번역해보려고 찾아보는데 안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