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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그저 아버지의 해골에 난 구멍을 매만지고는, 단번에 깨달았다. 소년은 등 뒤에서부터 청동 칼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 살인도구 청동칼

분노에 휩싸인 남자는 알지도 못했고, 거기에 개의치도 않았다. 남자는 점점 단단해져가는 고깃덩어리 속으로 목창을 더 깊이 찔러 넣었고, 창끝은 그 뼈를 긁고 지나갔다. 그럼에도 형제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남자는 울부짖고 있었다.
-> 살인도구 목창

애초에 황제는 고대인이긴 하지만 대충 기원전 6천년쯤의 시기다(청동기)

최초의 살인은 인류가 원숭이에서 유인원으로 발전하는 경계에 일어났다(호모 사피엔스든 그쯤)

시간차는 엄청남, 청동기까지 동족상잔이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