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교회에서 성직자가 술을 따라주니까 마시면서 '이거야말로 내가 믿을 수 있는 '주'님(spirit)이지' 라는 식으로 감탄함.
술이 영어로 spirit이라고도 불리는 걸 가지고 농담한 것
코락스와 처음 만났을 때 사람들이 다들 넙죽 엎드리니까 코락스가 다들 왜 저러냐고 물어보는데, 자신의 직업병(Occupational Hazard)이라고 한 마디 던지기도 하고
구판처럼 인간적인 인물은 아닌데 황금옥좌 안치 이전까지는 감정이 아예 메마른 것도 아니었던 모양
- dc official App
진짜 섭정이랑 울마한테 유머감각 물려줬나보네
그야 황제가 디씨식 농담을 하지야 않겠지마는....
자기 직업병 ㅋㅋㅋㅋ 블랙 유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風雲地歌
와 근데 센세 영성으로 말장난한걸 그렇게 바로 캐치하는거 대단하네;;
블랙조크가 아주 찰지셔ㅋㅋ - dc App
아주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닌게 자기는 인간이고 싶었음
와 직업병ㅋㅋㅋㅋㅋㅋ
술은 본인 스스로도 어?이게 아직도 있네? 하며 감탄한게 아닐까
그러던 중임.암흑기 시절 물건이 아직 남아 있다는 감탄이었으니까
"주님" "주"님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통하네 ㅋㅋ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