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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셀레스틴 리빙 세인트 단편 소설

줄거리 자체는 전형적인 황제의 워프 데몬인 셀레스틴이 위기에 빠진 제국군을 구해낸다는 것이어서 그리 특별한 건 없으나,

이 소설의 흥미로운 파트는 셀레스틴이 죽었다가 워프 안에서 깨어나고 다시 물질계로 나오는 과정임.


1.일단 물질계에서 죽으면 셀레스틴은 워프 안에서 눈을 뜸.

2.이때 자신에 대한 기억들(자기 정체, 이전 기억등등)이 말소된 상태로 꺠어나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되찾음.

3.깨어나는 장소는 무수한 해골들이 쌓여있는 산들이 있는 곳으로 여기저기에는 셀레스틴의 갑주를 입은 셀레스틴 본인의 시체들이 널려있음.

4.워프 안이니 당연히 워프 비스트, 악마들이 튀어나오고 이녀석들과 싸우면서 셀레스틴은 황제의 전사로써의 정체성을 되찾음.

5.그러다가 물질계로 넘어오는 포탈을 타고 물질계로 강림하는데, 물질계 어디로 튀어나올 지는 셀레스틴 본인도 모름.

6.물질계로 나온 다음, 제국군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다시 죽으면 1부터 재시작.

7.시체의 수로 봐서는 1~6번의 과정을 무수히 거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