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산들이 즐비한 설원행성에서 오크들의 와를 저지한뒤 복귀하려던 스페이스마린 그린캠프, 아니 데스워치는 자신들의 포트리스 모나스트리로 복귀하기위해 함대에 신호를 보내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찌된것인지 통신기는 고장나있었다.
그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일은 직접 산에 올라가서 통신기를 설치하는 것 이었다. 처음에는 함께 투입된 임페리얼 가드의 발키리들을 사용해 통신기를 설치하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강한 폭풍과 통신소를 설치해야하는 산의 정상에얼음을 녹일가능성이 크고 또한 너무나도 큰 눈폭풍때문에 도저히 비행이 불가능했다.
결국 우리의 폐급들, 아니 최정예 데스워치 킬팀은 직접 산을 등정해서 통신기를 설치하기위해 등정을 시작했다. 등정을 시작한 데스워치 대원들은 각자 울트라마린, 스페이스 울프, 화이트스카, 블랙템플러 그리고 다크엔젤로 구성되어있었다. 킬팀을 이끌고있는 서전트 화이트스카의 영석 칸을 제외하곤 그들은 전부 챕터에서 굴직한 사고를 치고 데스워치로 전입오게된 마린들이었다.
그들은 전부 최근에 내려진 로드커맨더 길리먼의 울트라마리스 칙명으로 파견된 이들로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였다. 그래서 서전트인 영석 칸은 등정을 시작한뒤 해발 1km에서 가진 첫번째 휴식에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는먼저 자신의 소개를 시작했다.
“사촌들이어 난 화이트스카에서 2중대 어그레서 스쿼드 서전트를맡다가 데스워치로 전입온 영석 칸이라고하네. 내가 데스워치에 온 이유는 바로 외계인들의 위협으로부터 제국을 지키기 위해서일세. 다음은 누가 소개하겠는가?”
그가 말을 마치자 말자 스페이스 울프의 헬블라스터 마린이 펜리시안 에일을 한병 따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내 이름은 권터홀트요.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아니 씨발 왠 창년의 자식들이 (인퀴지터) 재수없는 다크엔젤 새끼들이랑우리 중대가 피땀흘려 카오스로부터 지켜낸 민간인들을 싹다 죽이는거아녀. 그래서 내가 우리 위대하신 그레이트울프 로간 그림나르님의 뜻을 밧들어 수송기가 고장나서 1명을 밖으로 던저야할때 망할 고양이(다크엔젤)놈은 밖으로 던져버리고 인퀴지터놈들은 모가지를 몸이랑 분리시켰는디 울프로드님이 나한테 데스워치로 가라네, 그래서 씨발 인퀴지션 사무실앞에 오줌이나 싸갈기고 왔슈.”
그 얘기를 듣고있던 블랙템플러의 어썰트 인터세서 보직을 맡은 마린은 차를 마시던 컵을 떨어트렸다.
그는 크게 분노하며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를 밝혔다.
“내 이름은 권터 메스너. 난 황제폐하께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소. 난 무려 30초나 예배에 늦었단 말이오. 그길로 난 회개하고자 이곳으로 오개되었소. 난 이곳에서 내 죄를 속죄하고 챕터에 돌아갈 것이오. 그는 그가 황제의 성전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것처럼 눈물을 보였다.”
그모습을 보던 울트라마린의 인터세서가 입을 열었다.
“내 이름은 데이비드 샤프. 난 우리의 아버지의 개그를 듣고도 웃지못했소, 그러자 어딘가 서운해지신 아버지의 표정을보고 챕터마스터께서 24시간 대가리박아를 명령한뒤 날 이곳에 보냈소.”
다크엔젤의 인셉터 스쿼드 마린이 말했다.
“드디어 내 차례로군. 내 이름은 톰 스콧이네. 난 실수로 카오스마린(폴른)을 놓지고 분노한 채플린 아스모다이님에 의해 이곳에 보내졌소. 난 아마 이곳에 뼈를 묻어야할거요.”
다크엔젤 마린의 사연에 나머지 마린들은 어딘가 이해가 안된다는듯이 생각했다.
그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짧은 시간을 보낸뒤 다시 등정을 시작했다. 스콧과 권터 홀트는 계속 서로를 보며 으르렁 거렸다. 그 모습은 마치 강아지와 고양이가 서로를 보며 싸우는것 처럼 보였다. 그들은 각자의 이유대로 데스워치에 왔지만 아무도 데스워치를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그뒤로 1km를 더 등정해서 2km 지점에 도착한 킬팀은 결국 잠시의 휴식을 가질수밖에 없었다. 스페이스 울프의 전투형제인 권터홀트가 스페이스 울프에서는 항상 등산할때 술을 마신다고 억지를 부려서 결국해는 취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이모습을 보고는 다크엔젤 출신의 스콧은 서전트 영석 칸에게 불평하며 말했다.
“저 망할 개놈을 보십쇼 서전트. 저놈은 완전히 폐급입니다. 저놈과 제가 같은 아스타르테스라는것이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루비콘 수술은 지능을 올려주진 않는것 같습니다.”
영석 칸은 이 모든것은 서전트로서 겪고 이겨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권터홀트의 상태는 말이아니었고 그는 결국 휴식을 취한뒤 계속 등정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전부 잘 듣도록. 우리는 이곳에서 야영을 할것이다. 전부 야전용 텐트를 친뒤 취침하기를 바란다.”
그는 그즉시 아스타르테스의 두뇌로 고민하며 같은 텐트를 쓸 대원들의 리스트를 만들었다.
“톰스콧은 권터홀트와 그리고 샤프는 권터 메스너가 같은 텐트를 사용하도록.”
톰과 권터홀트는 동시에 불만에 가득찬 목소리로 외쳤다.
“전 이딴놈이랑 같이있기 싫습니다. 차라리 저 울트라마린놈이나 블렉템플러녀석하고 같이 쓰고말지.”
그러나 영석칸은 무시한뒤 그대로 취침할것을 명령했다.
대원들은 전부 텐트로 들어간뒤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영석 칸은 잠들지 않았고 몰래 텐트에서 나와 보초를 서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초를 서던 그의 귀에 스콧과 권터가 말하는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번엔 안짤리기를
어 갤로그 보니깐 짤려있더라.
당장 다음화 - dc App
지금 열심히 쓰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