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테어들은 할리퀸들의 공연에서 슬라네쉬 배역을 맡는 역할임.


엘다들에게 슬라네쉬라는것은 아무리 세코라크의 가호를 받는다고해도 비슷하게 따라하는것만으로도 정신이 나가버릴거같은 존재여서 실제로도 솔리테어가 안되고 무모하게 했다가 정신이 나간 할리퀸들도 많음.


이 애들은 슬라네쉬를 연기할수있는 대신 세코라크의 가호를 포기하고 죽으면 곧장 슬라네쉬행이거나 세코라크가 도박을 걸고 그놈 영혼을 빼와야하는데.


보통 여기까지만 말하고 부각 안되는게 애들은 슬라네쉬도 슬라네쉬지만 다른 날고긴다하는 할리퀸들보다 더 조온나 빠름.


게임상으로는 다른 할리퀸들은 전부 인불세이브 4까지인데 애만 혼자서 3인불일 정도고 저게 가능한가 싶을정도의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을 보여줌. 


오죽하면 그 이브레인마저도 슬라네쉬의 넴드 악마 마스크랑 뜨고 쫒아내버린 솔리테어의 이야기를 듣고 이새끼 물건이네 꼭 스카웃한다 ㄹㅇ루ㅋㅋㅋ 하고 침흘렸고.


사이킥 각성에서 슬라네쉬 악마 할베인을 잡는데 도움을 주기도했음.


ㄹ데 특이한점이라면 애는 슬라네쉬 배역을 맡는다는 댓가여서인지 몆가지 특이사항이 있는데.


먼저 이새끼는 주변에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좀 나쁘고.


말 한번만 나누면 평생동안 그게 트라우마로 남기도하고.


자기도 진짜 필요한 순간 아니면 말 안하고.


대부분 혼자서 살면서 외부랑 접촉을 꺼림.


어... 이거...?



주변에 있는것만으로도 기분 존나나쁨...


평범한 킹반인은 말한번 나누는것만으로도 평생 트라우마...


외부랑 접촉을 거부하고 고립...


귀신같은 움직임과 그에 상응하는 능력...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