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MOSSA-https://blog.naver.com/dinochan/221319229448)
수많은 퀘스팅 나이츠들이 자신들의 죽음을 찾으며 무지용으로 향했습니다.하지만 프랑그랑드 예베당이 무너진 후,이 불경한 공국은 성배 담셀들과는 큰 연관이 없었습니다.그녀들은 고립된 성배 예베당에 거주하거나 홀로 살았기 때문에,성배 담셀들은 습격해오는 괴물들의 쉬운 표적이 되곤 했으며,무지용 공국에 얼마남지 않은 소수의 기사들만이 그녀들을 구하러 움직였기 때문에 그녀들은 오랜세월동안 부족하게 살아왔습니다.바로니에 있는 사제단의 원장인 위로레(Aurore)는 본인 스스로를 성배 담셀이라고 주장할지 모르나,그녀는 분명히 성배 담셀이 아닙니다.농노 대부분은 성배 담셀이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르며,알고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무지용엔 성배 담셀이 존재하지 안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들은 옳았습니다.아셀린이 오기 전까지 말이죠.
아셀린은 연약하고 창백한 소녀로,여러 질환과 열병에 시달렸습니다.그녀의 아버지는 기사였고,어머니는 리용세의 여공작이였습니다.그들은 아셀린이 결혼 적령기까지 살아남지 못할까 두려웠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엄청난 완고함과 여인에 대한 신앙으로 병을 이겨냈습니다.그녀가 주기적으로 여인에게 올리는 기도는 그녀의 증상을 크게 완화시켰고,그녀의 상태는 얼마안가 침대 밖을 나갈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태양이 비추는 밖에서 몇시간동안 돌아다녀도 될 정도 크게 호전되었습니다.그녀의 건강이 점점 나아지자 아셀린은 그녀의 신앙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그녀는 여인이 자신에게 축복을 내린거라고 여겼습니다.경건하면서 겸손하기도 했던 소녀 아셀린은 어떻게 여인께 이 빚을 갚을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원래대로라면 그녀는 어린 소녀로 죽음을 맞이해야했지만,여인의 빛이 그녀를 살려냈습니다.이는 그녀가 호수의 여인께 목숨을 빚졌다는 뜻이였고,그녀에게 있어서 반드시 갚아야만 할 빚이였습니다.하지만 이 빚을 도대체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그들의 어린 딸이 살아남았다는 것에 감복한 아셀린의 부모는 아셀린이 가족의 요새를 떠나 그레일 담셀에게 가겠다고 말했을때에도 기뻐했습니다.동시에 아셀린이 나중에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내야할 지참금을 아낄수도 있었죠.그들은 아셀린에게 아직 완쾌하지 않은 그녀를 위해 약초들을 싸준 다음 그녀와 작별하였습니다.아셀린은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성배 예배당으로 떠났죠.아셀린은 리용세의 성배 예베당에서 성당을 청소하고 그곳에 살던 성배 담셀들의 신성한 의복을 세탁했습니다.이런 노동의 대가로 그녀는 매일 여인의 제단에서 홀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아셀린이 호수의 여인과 브레토니아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그녀의 삶의 목적은 점점 확실해졌습니다.그녀는 그녀가 태어났던 요새만이 아닌 리용세의 많은 영토가 원래 이웃 공국 무지용에 속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그리고 무지용은 어둡고 악취나는 장소로 호수의 여인의 빛이 닿지 않는 곳이였죠.아셀린은 이런 현실에 크게 분노했습니다.그녀와는 달리 호수의 여인의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용의 아이들은 어쩌죠?
고위 성배 담셀은 어린 아셀린의 생각을 막을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아셀린은 흔들리지 않았죠.성배 담셀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아직 십대에 불과한 아셀린은 자신의 옷들을 챙긴채 남쪽 무지용으로 향했습니다.여인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주기 위한 목적의식을 지닌채로 말입니다.
아셀린은 무지용만큼이나 어두운 땅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그녀는 농노들의 무지함과 영주들의 사악함,늪으로 가득찬 대지와 공허한 공포로 가득찬 도시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범인이라면 절망에 삼켜졌을테지만,아셀린의 마음은 새로운 강철로 벼려지고 있었습니다.이 땅은 저주에 휩싸인 땅이였고,이 저주는 반드시 없애야만 했습니다.설령 브레토니아 전체가 무지용을 저버렸을지라도,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이 버림받은 공국에 여인의 빛을 가져오고자 한다면,공국의 백성들에겐 아직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아셀린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그녀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지용을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셀린은 도적,괴물,좀비,복수심에 찬 영주들 그리고 역병으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그녀는 버려진 언덕에서 도시에서까지 여정을 이어갔습니다.그녀는 무지용을 방랑하며 악의에 찬 마음,타락,불경함 그리고 돌연변이의 흔적을 쫓았습니다.그녀는 종교적 열의로 가득찬 농노들을 채찍으로써 사용하는 재능을 지니고 있었고,농노들은 그녀를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자신들을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그녀를 보호했습니다.아셀린은 여러 마을이 비스트맨에게 아이를 바치거나 어둠의 영혼과 소통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그럴때마다 그녀는 농노들을 이끌어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렸죠.잿더미 위에서 어떠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경우,그녀는 사악한 자들이 마법을 써 그들의 증거를 숨긴거라고 판단했습니다.만약 죽은 자들이 혐오스러운 신성모독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증거가 밝혀지면,무지용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여인의 빛을 드리우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를 훨씬 굳건히 해줬습니다.
놀랍게도,아셀린은 그녀의 모험 도중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았다는 점이였습니다.아셀린은 무지용을 정화하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을 지켜본 호수의 여인이 그녀에게 내린 축복이라고 여겼습니다.그녀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이들은 얼마나 많은 농노들이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비스트맨의 칼날에 뛰어들었고,그들 자신은 굶주리면서도 마을의 마지막 식량까지 그녀에게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을 짚어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아셀린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그녀는 많은 이들이 여인의 총애를 받고 있는 그녀를 질투하고 있다는것이 확실하다고 여기고 있으며,그녀는 그러한 비판자들은 여인의 빛에 불타버릴거란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셀린이 한 곳을 오랫동안 머무는 경우는 드뭅니다.새롭게 정화해야할 땅은 언제나 언제어디서나 존재했고,그녀를 따르는 농노들이 꽤 빠른 속도로 죽어갔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녀는 항상 새로운 농노들을 더 구해야만 했죠.아셀린은 아직 스무살에 불과하고,기워입은 갑주와 성배 담셀의 제의를 입고있으나,야윈 체구에 창백한 얼굴의 그녀가 악을 향한 성전을 이끄는 것이 아닌 테피스트리를 닦거나 질주하는 나이트 에런트를 향해 황홀해야하는게 더 이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녀의 신체적 약함에도 불구하고,카오스를 숭배하는 농노들의 마을을 습격하거나 부패한 영주의 요새를 불태울때마다 그녀는 언제나 행동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그녀는 손에 들리는 아무거나 가지고 싸우는 편이지만,그녀가 가장 애용하는 무기는 아르덴 숲 가장자리에서 베어진 나무로 만들어진 말뚝입니다.자신의 신체적 약함을 열정과 신앙심으로 극복하며,그녀는 호수의 여인의 총애와 농노들의 헌신이 불신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리라고 믿습니다.수많은 어둠의 종들은 아셀린의 광란에 찬 꿰뚫기를 당했고,그녀의 피로 범벅이 된 말뚝 앞에 쓰러졌습니다.
아셀린은 무지용이 구원받기 위해선 가장 먼저 사악함을 뿌리뽑아야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악함이야말로 그녀가 사냥하며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녀는 공국 어딘가에서 흑기사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그 흑기사야말로 말뚝에 꿰뚫리거나 화형,아니면 둘 다 당해야만 하는 악당이라는 것을 확신 중입니다.또한 그녀는 무지용에 잊혀진 성배 예배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번 예배당을 찾아다녔지만,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여행자들은 그들의 경건함과 겸손함이 아셀린 기준에 맞는지에 따라 그녀와 동맹을 맺을 수도,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아셀린이 이끄는 광란에 찬 농노 무리들은 위험한 무기로 변할 수도 있으며,특별히 영리한 모험가라면 그녀를 죽이고 싶은 인물이나 파괴하고 싶은 장소 앞으로 이끌지도 모릅니다.아셀린은 엄청난 사나움으로 행동하며 사악한 자들은 말뚝을 들고 다니는 무지용의 처녀와 만나지 않기를 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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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병에 걸린 연약한 소녀
2.여인에 대한 신앙으로 병을 이겨냄
3.호수의 여인에게 목숨을 빚졌다고 판단.호수의 여인 광신도로 변함
4.직접 담셀 예배당으로 들어감
5.무지용에 호수의 여인의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는것에 분노,아직 십대밖에 안된 소녀의 몸으로 무지용으로 쳐들어감
6.무지용의 상황에 큰 충격을 느낌.하지만 절망하는 대신 무지용을 악에서부터 구원하기로 마음먹음
7.그녀의 열렬한 신앙심에 농노들이 알아서 그녀 앞으로 몰려듬
8.농노들을 이끄며 악의 징조가 있어보이는 곳을 불태움.있는게 아니라 있어보이는거임
9.증거가 발견되면 잘한거임
10.증거가 없으면 이 나쁜 놈들이 증거를 숨긴거임
11.그녀가 즐겨쓰는 무기는 말뚝
12.무지용에 활개치고 다니는 수많은 악의 존재들이 그녀의 말뚝/죽창에 사망했음
13.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그녀는 상처 하나 없음
14.그녀는 호수의 여인의 축복이 자신을 보호한다고 생각
15.물론 지금껏 수많은 농노 추종자들이 그녀를 위해 죽어갔지만,하여간 축복임
완전 미친뇬
브레토니아 얘기는 언제나 개추지
그림 닼던느낌난다
최후가 궁금해지는 광년이네요
이년은 최후가 어찌된거지 엔탐때도 못봤는데
쟨 엔탐 때 어케 됐지 - dc App
애초에 담셀 자체가 사기꾼이자나. 사기꾼에게 속아 사기를 치고 있는 사기꾼이란 점에서 딱 다단계가 생각나는군.
근데 무지용은 아무데나 대충 쳐들어가서 불태워도 무방할 정도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