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0f52cc4981de13b156b13adcc80ce131c7ac948af7bfc01a41f6c4de37f2daba82141877da93ab512ce46a54919e132583383cdeb59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0f52cc4981de13b156b13adcc80ce131c7ac948af7bfc01a41f6c4de22a7bfaa9704187a0c306ac9f489fc09656cf1f6c








랄스탄은 방의 텅 빈 부분으로 걸어갔다. 그곳은 기초 구조물의 금속제만 드러나게 다른 모든 부분들이 철거되었는데, 드레드노트가 휴식할 때 차지하는 커다란 안치소를 넣어두기 위해서였다. 마그네릭(드넛)은 지휘의 중심에 가까이 남아있고 싶어했고, 대장간-무덤들로 돌아가기를 거절했다.  '고위 마샬의 귀환 명령을 무시하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항의드려야겠습니다. 최후의 방벽이 발동되었고, 우리는 그것에 힘을 쏟아야지 이 반역자들을 괴롭히느라 써서는 안 됩니다. 더 큰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우리의 방식은 방벽이 아니다! 지기스문트의 맹세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해. 우리는 성전사들이지, 방어병들이 아니란 말이다.'

'이번 일은 그런 것과는 다릅니다, 주군.'

'다르지 않아! 우리는 아이언 워리어들을 목전에 두고 있고, 저놈들이 자리를 잡게 둬서는 안 된다, 그랬다간 놈들이 숨은 장소에서 끄집어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우리는 지금 타격해야 한다. 놈들을 끝냈을 때, 이 새로운 성전에 임하도록 한다.'

'마그네릭, 당신의 감정이 당신을 눈멀게 하고 있습니다,' 랄스탄이 사정했다. '황제의 대의를 위해 행해졌을 때 복수는 고귀해집니다. 당신께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 복수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 쉬셔야 합니다. 아스트로테크니쿠스 형제 발돈이 주군께서 재정비 수면을 이미 6개월째 미루고 계신 상태라고 제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화성의 비천한 자들을 위해 말하겠다는 건가!' 마그네릭이 소리쳤다.'

'그렇게 말하시는 건 우리의 형제-테크마린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네는 내 명예에 물음을 던지고 있지 않는가!'

'저는 당신의 친우이자, 당신의 제자이며, 당신을 흠모하는 이로써 말해드린 것입니다, 주군.' 랄스탄이 말했다. 마그네릭의 성마름증은 갈수록 꺼트리기 힘들어지고 있었고, 랄스탄은 자기 자신의 분노를 숨기기 위해 싸워야 했다. '당신의 무덤은 장기간의 작동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마그네릭의 거대한 파워피스트가 치켜올려졌고 협박하는 듯이 그를 가리켰다. '너는 내 명예를 훼손했다, 카스텔란. 다시는 그러지 마라.'

'적어도 군목 알라두코스와 이야기를 나눠보시기라도 하시지요. 제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겠다면,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마그네릭은 어색하게 돌아섰고, 드레드노트의 짤막한 다리들은 철커덩거리는 소리를 내며 갑판에 발을 굴렀다. '내가 칼카토르의 잘린 머리를 내 주먹에 쥐었을 때, 내가 그 반역자의 뇌를 즙이 되도록 쥐어짜버렸을 때, 그때 쉬겠다. 그 전에는 안 돼!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너나 다른 이들이 뭐라 말하든 간에, 나는 내 맹세를 했고 그 맹세를 명예로이 할 것이다!'

문들이 활짝 열렸고, 마그네릭은 발을 구르며 함교로 걸어나갔다. 랄스탄은 불만스러운 한숨을 내쉬었고, 그를 따랐다.
-The Beast Arises:Throneworld 중-

진짜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