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죽였다고?' 포가 물었다.
호루스는 삭막한 감옥방에서 그와 마주앉았다. 그는 피범벅이였고 가슴과 팔의 갑옷은 헤지고 도색이 벗겨져있었다.호루스로부터 대답은 당장 없었다.피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핏자국이 해치로부터 이어져있었다. 
'죽기를 거부하더군,' 호루스가 말했다 '그래서 없으면 존재할수없는 부분을 찾을때 까지 해체했지.'
포가 끄덕였다. 그는 키가 작고 이마는 넒고 눈이 빛나는 새와 같았다. 단순한 검은 로브를 입고 앉아있다기보단 새가 걸터앉은듯했다.
'날 기다리고 있었군.' 호루스가 말했다.
포는 으쓱였다 '언젠간 너가 올줄 알고있었어. 그리고 마침내 온다면 이기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저항이 헛되게 하지 않도록  결심했지. 만약 적을 해치우지 못한다면 적어도 제일 뛰어난 자를 해치우기로, 적들의 지도자를 말이지.'
'내가 오는걸 알고있었나?' 호루스가 물었다.
포가 끄덕였다. '으응. 너나 너같은 존재가. 어느날... 언젠가는...오랜기간이였지만, 필연적인 거였으니. 테라는 지속되니까 말이야.'
'테라에서 오래전에 떠나지 않았나.'
'거기서 내예술이 인정맏지 못했으니.' 
'직접 격어보니 놀랍지도 않네 그 흉물들말이야 포.'
'흉물이라고? '포가 그의 작고 완벽한 이를 드러내며 미소 지었다. '예술관은 안 변한 모양이군.' 그가 뒤로 기대앉았다. '20개월전 이구역에 도착한 후부터 너희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었지.' 그가 말했다. ' 감청소와 감시망으로 너희들이 어떻게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지 관찰하고 있었지. 너희들의 메시지. 너희들의 포용의 제안. 곧 내문도 두들길거라고 알고있었어.'
'그리고 넌 대비하고 있었지.' 호루스가 말했다. '두려웠겠지, 옛 테라에서처럼 널 함부로 평가할까봐.'
포가 찌푸렸다. '아니, 착각한 모양이군.' 그가 대답했다.' '내가 테라로 부터 쫓겨난거라 생각하나? 기피받아서? 악마취급받아서? 아니,아니라구. 모든 예술가와 발명가는 오해받는 법이지.'
'그럼 왜지?'
'왜냐면 그가 웅비하는것을 봐버렸거든.' 포가 말했다. ''오래전 옛날이였지만 난 그가 어찌 될지 볼수있었지. 너의 아버지말이야. 그와같은 꿈을 꾸는 자에게 어쩐 미래가 기다리는지 알고있었어. 수십년 아니 수백년 혹은 그보다 더 오래걸리더라도 그와 같은자가 결국은 원하는걸 이루어낼거라는걸 알았지. 난 관여하고 싶지 않았어. 최대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구.'
'왜?' 호루스가 물었다
'그의 꿈은 상상도 못할거지만 그는 그걸 이룰 능력이 있으니까. 그가 이제 시작했고..너희...너희는 우주에 진출해버렸지.'
'그래, 그분의 뜻을 가지고 그분의 희망을-'
'희망이라고?' 포가 그의 머릴 슬프게 흔들었다. '그래. 당연히 자기 아이들에겐 그렇게 얘기하겠지. 그는 언제나 모든게 낙관적으로 들리게 했었으니까. 영광스럽고 무궁한 미래. 물론 당연히 너희들은 이해못하겠지.'
'그래.' 호루스가 일어나며 말랬다. '넌 흉물들의 제조자니까. 내가 본것중 제일 터무니없는 것들의 창조자니까. 너와같이 뒤틀린 마음의 주인은 그분의 원대한 야망에서 오직 공포만 보겠지. 너가 인류의 형태에대해 저지른 범죄에대해 그분께서 내리실 정의를 두려워 하면 말이야.'
'오 신이여, 안돼!' 포가 놀라 울부짖었다. '아직 테라에서 신들에대해 이야기 하나? 아직 신들을 믿는가? 그럴리없겠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어쨌든, 넌 틀렸어. 난 그의 정의를 두려워 하는게 아니야. 넌 내가 흉물을 만들었다고 했었지? 그가 만들어낸걸 보라구'
'무슨뜻이지?'호루스가 물었다.
'내말은 너 말이야.너와 너같은 존재들. 내가 괴물을 만들었다고? 내가 죽었다 깨도 너같은 괴물은 못만들거야.난 단순하고  독창적인 유전학과 해부학의 기술을 행할뿐이지. 난 우리가 생각할것들 우리의 본질과 생명의 계획에서 우리의 위치를 사색하기위한 퍼즐과 기쁨 그리로 놀라운 신비들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손대는 것 뿐이라고.' 그가 호루스를 올려다 보았다. '난 이 은하를 불태울 존재들을 만들지 않아. 난 인류를 파멸시키고 끝없는 전쟁으로 몰아갈 존재들을 만들지 않는다고. 너야말고 내가 보아온것중 제일 끔직한 존재야.기괴하고.역겹고.태어나선 안될 존재misbegotten 라구. 너희들을 다죽일수는 없겠지만 만개하기전에 하나라도 없앨수 있다면.. 뭐 그건 참으로 위안이 될수 있었겠지.'  포는 옷을 털고 일어났다. '이젠 죽고 싶어' 그가 말했다. '너같은 존재가 날뛰는 우주에선 살고싶지.않아.'

저 포란 인물은 바실리오 포라고 인간을 재료로 온갖것들을 만들어대서 이미 기술암흑기때에도 핍박받아서 테라를 떠나 어딘가로 사라진 인물으였음 그런인물이 자신의 인체에대한 지식으로 어찌 어찌 대성전시기까지 살아남은 모양.
저기서 호루스가 죽인건 착륙선3척크기의 거대한 괴물 당연하게도 인체로 이루어진 무지 안죽고 강력한 괴물이였음.
황제의 아들들.마지막 단편인 태어나선 안될존재 에서 나온 부분인데 이게 같은책 첫 단편인 천사들의.끝과 나름 수미상관을 이룸.
천사들의 끝 뒷부분에 생귀니우스가 호루스와 만나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음. 호루스의 고민은 다들 알다 싶이 대성전이 끝나고 프라이마크와 리전들은 어찌 될까 이고 생귀니우스는 자신들 프라이마크들의 존재의의와 모순이였음. 근대 생귀니우스는 천사들의 끝에서 대성전이 끝나면 자기들은 어떻게든 떠나야한다고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음 즉 호루스의 고민의대한 답을 어찌 알고있었던 거임. 그리고 호루스는 기술암흑기시절 황제의 본질을 통찰하고 공포에 질려 도망친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부터 프라이마크의 본질에 대해 들어버림. 서로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둘다 서로의 답을 알지만 상대가 원치않는 답인걸 알아 서로 묻어놓은 느낌이였음

한참동안 바빠서 번역할시간이.없는.레후...불칸의.용의 자비도 하다.중단된.레후.... 이것도 출퇴근기차에서 폰으로 겨우겨우 한거인레후...그래서 퀄리티가 더씹망인레후...그래도 조만간 불칸을 끝내고 생귀니우스와 이 호루스단편도 제대로 다시 할것인레후....다른 프라이마크단락들도 조금씩 하고 그럴것인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