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개념글 이번 사이킥 어웨이크닝 추가 소식 관한 글 보면,
이번 사이킥 어웨이크닝은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아니라 100여년의 인도미투스 성전 동안에 각 팩션들에게 벌어진 일을 다룬다 했음
거기에 달린 댓글임.
아래 대댓글까지 합해서 요약하면, 40k는 '세계관/설정'으로서 가치가 있지, 일직선적인 스토리가 아니다.
굉장히 많이 공감되는듯
특히 '스토리 진행 왤케 없냐' '40k는 엔딩이 어떻게 되려나' '다른 충성파 프마는 언제 귀환하지'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좀 봐야할 댓글인듯
설정만으로 가치가 있다.
개인취향차라 머라하긴 좀 그런거 아닌가
설정/세계관을 넓히는데 주 목적이 있는 ip를 스토리 진행됐음 좋겠다고 기대하면서 보면 절대 만족하기 힘들거라 그럼.
그냥 스토리가 조금이라도 진행되는거 자체를 즐기고 있는 떡밥 물고 뜯으며 보면 모르겠는데 스토리 진행 너무 느리다, 빨리 엔딩을 보고싶다는 징징무새들은 완전 맥락 잘못짚는거라서 나오는 얘기임
스토리 전개를 빨리하면서도 그 사이에 빽빽하게 이야기 채워줬으면 하는 마음
지금 3년동안 과거 30년보다 스토리 진행이 많이 됬는데 잠깐 숨 돌리면서 정리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이리 스토리 진행이 늦냐는 놈들 이해가 안감
헤러시만 제대로 파도 앞으로 계속 상품 팔아먹기 가능
지금까지 30년간 스토리 진행 자체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걸 생각하면 한동안 대균열 이후 100년간 스토리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겠지
다음 프마가 누군지 궁금하다구
대신 귀여운 황제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