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한포기의 욕망도 마음도 없는 인간이 오직 인류만을 위하고 종교와 신들을 그렇게 극혐하는 인간이신처럼 휘황찬란한 장식달린 황금갑옷에머리에 월계관을 얹고 다닌다는게지금 체신 설정하고는 너무나 괴리감이 느껴짐
황제가 의도한건 총사령관이 병사들과 함께한다는 사기진작효과가 아니었을까
흠.. 군통수권은 호루스가 쥐고 있었고 대부분 프라이마크들이 전쟁나섰을텐데 몇몇 큰 전쟁에 저러고 나타나서 신처럼 안보일거라 생각했다는게 이상한거쥐.. 후에 파장을 생각을 못했다기엔 너무 똑똑한 인간이자너
그도 그렇네....그냥 황제님꾸미고 다니시개냅두자
그럽시다 까짓거!
나약한 인간의 마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동시에 강한 끌림이 있어야 함을 알았겠죠. 사람들의 믿음을 임페리얼 트루스로 이끌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면 이상한 것은 아님. 대성전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여준 황제가 주창한 임페리얼 트루스를 실제로 따랐으니까요.
어쩌면 그 모습부터가 황제가 원하는 이상향의 허구성을 말해주는 걸지도 모르지...
그냥 갑옷 입은 놈이 저어는 황재인 데스우 하면는 솔직히 무적권 전쟁으로 조질테니까 그런거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