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오브 프라이마크라는 번역글 읽다가
황제의 13번째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이 부활했고
길리먼이 테라에 우주선을 착륙시키고 황궁으로 향하자.

길리먼을 목격한 순례자들은 압도되었고

길리먼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고자 손을 뻗었다는 대목을 읽었다.


묘사를 보니까

신의 아들로 생각하고 사람들이 종교적으로 충격을 먹던 수준이던데.

황제교신도들에게 길리먼도 황제의 아들로 종교적 의미를 가지는거 같더라.



그러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거야?

  만약 이단심문소의 최고위층들이 내린 이단판정을
신의 아들인 길리먼이 이단이 아니라고 변호하면

일반신도들은 어느쪽의 주장을 믿을까?



길리먼도 프라이마크의 귀환에서
사제 마티유에게 니가 받은 환시는 거짓말이고
황제와 유일하게 이야기를 나눠본 자는 바로 자신뿐이라고
화를 내는 장면이 있던거 같은데.

그럼 실제로 이단심문소 상층부와 길리먼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신도들은 어느쪽으로 기울까?




[생각해보니 황제교,기계교,스페이스마린 황제신앙    
  따로따로니까 이경우는 황제교 신도만 고려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