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할게, 이 파이어 카스트의 두 등불들은 인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야.
전자인 파사이트의 경우, 안정적이라고는 말하기 힘든 성미의 소유자더군. 타로는(인퀴지터가 이마에 문신으로 새겨넣고 다니는데, 황제의 타로로 추정.) 그를 화염의 기사(불타오르는 성배를 들고 선 뼈의 갑옷을 입은 기사)나 공허의 계몽자로 나타냈어. 위험한 특성들의 조합이지: 정의로운 분노, 그리고 숨겨진 진실들에 대한 갈망.
후자인 쉐도우선은, 내 이써리얼 검사관조차 친절하게 보일 정도로 차가운 초연함을 가지고 있었어. 거울에 비춰진 타로 카드는 그녀가 주변에 있을 때마다, 아니면 내가 그녀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사라진 심장 또는 군중 사이의 고독자를 보여줬는데, 두 카드 다 내향주의적인 성향을 의미해-지휘관으로서 썩 좋은 특성들은 아니지.
시간들을 들인다면 이 둘을 상대로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 적절한 자극을 준다면, 파사이트는 거칠게 행동하도록 몰아갈 수 있을 것 같고, 쉐도우선은 적절한 가장을 더한다면 속여서 아예 활동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인퀴지터 왈 워터 카스트나 이써리얼 정도를 제외하면 타우는 읽기 쉬운 놈들이 태반이라고 함. 워존 몬트카에서 파사이트를 제거하기 위해 연구단지에 투입된 에버서 어쌔신은 아마 이 처자의 심리학 리포트에 기초했을 가능성이...
인퀴지터들이 확실히 대단한 애들이긴 하네
평범한 인간들 중에선 최고중의 최고의 엘리트들이니깐
저 타로란게 어떤거임? 점괴같은건가 - dc App
황제의 타로. 인류제국에서 예지를 위해 흔히 사용되는 물건임. 저거 전문으로 읽는 사이커들도 있더라
오 베사 하는 꼴 보면 어스카스트라고 이해하기 쉽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