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기가 최강인건 인간들 사이에 최강이지 카오스 신 자체는 논외임. 애초에 이새끼가 몰렉에서 카오스신하고 사기치고 오는거 자체가 한계라는게 있지.
자기계획을 카오스가 망칠꺼라는것쯤 황제 자리에 올라서면 다 알 수 있는데, 자기의 개쩌는 능력에 자만했는지 아니면 한계가 왔는지 방치함.
최소한 마그누스 이 씹새끼 만큼은 황제가 멱살잡고 잡아다가 조지고 볶고 하면서 곁에 붙어놨어야 했다.
마그누스 이 빡대가리 새끼가 황제의 계획에 가장 중요한 도구인데 그걸 걍 냅둬서 이 사단을 만들었어.
왜 마그누스 이 저능아를 걍 냅뒀는지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기승전 마그누스
프로스페로 테라랑 옆동네 수준이어서 여차하면 데려오기 편하겠다 싶었는갑지
아니 그 문제가 아니라고. 황제는 자만으로 승부에 나선게 아니라, 황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승부에 끌려나온거임. 황제의 자만심이란건 자기가 인류 전체를 구원해야한다는 의무감의 부분이지 카오스신들을 깔본게 아님.
그래서 황제가 자기 분수를 알고 테라 어디 시궁창에 쳐박혀서 혼자 잘먹고 살았다? 그럼 애초에 워해머란 세계관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지.
그니까 그 인류를 구원할 계획에 필수적인 마가놈 간수 제대로 안한게 자만심이나 방심아님? - dc App
결론은 황제는 전능한 신이 아니라는거죠
맞음
황제 자만심이 너무 컸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작중 묘사들 보면 오히려 카오스 위협에 너무 잘 알아서 임페리얼 트루스 전파하고 웹웨이 개척 시도하며 종교 박해를 가했던 것인데. - dc App
마그누스가 갑자기 미쳐서 테라에 사이킥 공격하는걸 예지했어야 한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