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레프인들은 그들의 얼음덮힌 가축우리만큼의 환대를 보여줬다.그들은 촌스럽고 미신적이였지만,동시에 강철처럼 강인한 사람들이였다.제국의 마을과는 달리,키슬레프인들은 아카온과 그의 전쟁무리를 보더라도 집에 숨어버리거나 그들의 영주 또는 남작에게 달려가지 않았다.그들은 그저 농장일을 계속하면서 음울하고 텅 빈 시선으로 또다른 광인이 운명을 찾으러 북쪽으로 떠나는 것을 바라봤다.그들이 신경쓰는 유일한 것들은 어떻게 기름진 그들의 수염을 어떻게 꾸밀지와,누더기를 입고 있는 어린애들과 함께 손으로 주린 배를 어루만지면서 허리 끊어질듯한 일을 하는 여인들의 불임 외에는 없는 것 같았다.누군가는 오직 추위만이 키슬레프인들을 침대로 들어가게 만든다고 하였다.사실 키슬레프인들은 사랑꾼과는 거리가 멀었다.누군가는 키슬레프인들이 이런식으로 아내와 불필요할정도로 오랫동안 함께한다고 했다.이것도 그들의 문화 중 하나였다.혼돈에 의한 습격,침략,전쟁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서리 낀 도로와 연기낀 북방 집들을 지나치며,아카온은 그들 어머니의 더러운 치마를 붙잡은 어린애들이 그가 키슬레프를 통해 돌아올때쯤에는 싸워야할 야만인들이자 기수들이라는 점을 깨달았다.아카온은 이 생각이 재밌었고,그느 심지어 어느 텅 빈 술집에서 키슬레프인의 용기와 북부인들을 향해 그들의 감자술로 건배하기도 했다.
아카온과 그의 전쟁 무리들 등장
키슬레프인들-좆도 신경 안씀
또다른 광인놈이 북부로 떠나는구먼
유일하게 신경쓰는건 수염 치장하는거랑 왜 마누라가 임신을 안하는지에 대한 고민뿐
아카온:내가 돌아올때쯤에는 여기 사는 꼬맹이들이 나랑 싸울 전사들로 자랐겠지?.거 디게 흥미롭네ㅋㅋㅋㅋㅋㅋ
취키브리키
아카온 감성이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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