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타이 칸이 모타리온이랑 붙는 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거 같은데, 3권의 주인공은 임페리얼 피스트와 아이언 워리어고 자가타이는 테라의 다른 지역 지키러 가서 아직 안 옴. 그 둘이 붙는 건 공성전 후반부에 사자의 관문 공항 탈환할 때인데 이건 시기상 6권이나 7권쯤에나 들어갈 내용임.
그런데 자가타이와 펄그림 사이의 갈등이 Scars에서 한 번 나왔고, Path of Heaven에서도 호루스가 펄그림과 자가타이 사이의 원한 관계를 언급함. 작가들은 이 둘이 결국에 만날 거라고 했는데 마침 2권에서 펄그림이 군단 이끌고 민간인 학살하러 간 걸 막으려고 자가타이가 출동함.
셀레스틴이나 아포칼립스 소설에 나오는 임피 프마린이 엠칠에게 민간인들 학살당하던 걸 기억하는 거 보면 자가타이가 노력했더라도 엠칠을 끝내 막지 못한 걸로 보이고, 결국에는 칸이 펄그림한테 된통 깨져서 황궁으로 다시 철수하지 않을까 싶음. 만약 그렇게 전개된다면 펄그림이 격퇴한 충성파 프마만 셋이 될 듯.
펄게이 너무 강하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단 건감
보통 좋은 말인데 펄그림하고 연관되니까 이상하게 ㅈ같네.
좀 변태같은 의미로 변질된거같음 으 극혐;
돼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