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인류(인공지능) 반란이 그것이야.



그녀석들에겐 나름 합리적인 이유였던것이

생물학적인 인류가 싸이커로 진화하면서 새 카오스신이나 만들고 전멸할게 뻔하다는 확정된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거든

웹웨이 덕분에
카오스신 만드는 대참사겸 초월적병크를 터트리고도 명맥이나 남은 엘다와 달리 인류는 ㄹㅇ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지

기술특이점 시대에 전자인간이랑 생물학적 인류의 경계가 애매할 정도였다면 생물적 특성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생기는 것도 충분히 추론 가능해.

이게 발생한 시기가 미묘한데.
엘다가 대충 워프랑 카오스 더럽다고 웹웨이에 더 깊이 기거할 쯔음 해서 그 빈자리를 인류가 매꿔가는 시절엔 모든게 나쁘지 않았는데,

그 대단한 엘다들이 슬라네쉬 만들고 알아서 자멸하고 워프가 더 지랄맞아졌으니. 이꼴 보고 시발 생물로는 번영하긴 글렀다. 라고 인류의 모든걸 이끌어가던 인공지능들이 판단했다면 충분히 이해는 간다고 봄.

요컨데 기술암흑기 시절에 강철인간들이 승리했다면 인류는 네크론 비슷한 해골해골한 금속 터미네이터들이 대체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지.

물론 이렇게되면 지땁은 모델을 못 팔아서 슬프고
이곳은 워햄덕질을 못해서 슬프니 이런 전개는 시발 족같은 망상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