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은
라이징 오브 프라이마크 번역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부분이 있는데.
'테라의 청원자들이 미니스트롬의 서비터가 나눠주는
영양죽 그릇을 받았다.' 라는 대목이 나오더라.
테라의 청원자들은 제국행정부에 민원을 넣기 위해
할아버지 아들 손자를 대대손손 줄을 서고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동안 나는 이 사람들이 어떻게 숙식을 해결하는지 의아했었지.
식사는 인류제국 서비터가 나눠주는 영양죽을 받아먹고 살아왔고
잠은 테라행정부 입구 부근의 계단에서
옷을 이불 삼아서 수면을 취했던 거야?
그러니까 황제의 제국에게 민원을 넣으러 온 사람들은
대대손손
황제의 제국이 무료로 영양죽으로 배불리 먹여주고
황제가 이용했던 신성한 계단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심지어 황제의 심복들인 하이로드에게 직접 민원까지 넣을수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네?
개쩌는 복지행성이었네 ㅋㅋㅋㅋ
밥은 챙겨주네ㅋㅋㅋ
화장실은 어디있지 ㅋㅋ
와ㅅㅂ 무슨 사회주의낙원이냐
저정도면 40K에서는 나름 꿀인데ㅋㅋㅋㅋㅋㅋ
영양죽 = 소일렌트 그린 아닌가
설마 성관계도 저기서 하진 않겠지...?
계단끝에 커스토디안 가드 20명이 경비서고 있다고 서술되던데. 아무리 그래도 커스토디안 앞에서 그러진 않겠지.... 그건 너무 불경하잖아.
사람앞에서 보호종 원숭이가 짝짓기하는거 보는기분 아닐까. 에휴 씨발 하면서 그냥 커튼 쳐줄듯. - dc App
동상인줄 알고 무시할수도 있지. 근무교대할때 화들짝 놀라고 막
뭐 가족을 꾸릴 정도면 여럿 왔을꺼고 교대로 지켜왔갓죠 - dc App
성관걔도 했으니 대를 잇지
근데 저거 청원 들어주긴하노ㅋㅋㅋㅋ
시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