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도 막판에 생귀가 자기 끝까지 데리고 가는거보고 혹시... 내가 봤던 운명이 바뀔수도 있는건가 하던데


물론 본심과 틀리게 너 뒤질건데 거길 왜가냐면서 조롱하다


생귀가 그래 어차피 니랑 나랑 뒤질건데 걍 받아들여라 하면서 손절하고 멘붕온건데


만약 생귀가 그때도 참고 테라갔으면 커즈는 어떻게 됐을까


생귀와의 여행으로 심적 변화 진짜 심했는데


물론 그 모욕과 땡깡을 그때까지 참은 생귀가 진짜 대단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