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과학기술 때문에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여겨서
과학기술을 이단시하는 종교가 지배하고 있음.
여기서 어떤 소년이 바퀴가 달린 수레를 만들어서
비난을 받게 되고 화형될 위기에 처하니까
할배가 손자를 탈출시키고 다음날
자기가 수레를 고치면서
"어제는 멍청했지. 바퀴를 2개만 달다니. 4개를 달면 더 편해지는데."
하면서 망치질 하는걸 "이단은 화형이야!"
이런 이야기였는데 이거 참 분위기가 워해머 같다는 느낌 들었음.
그거도 꽤 유명한 고전이었던거 같은데
John Wyndham의 The Wheel 이었네.
바빌론의 물가에서. 2차대전 전에 핵전쟁을 예언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