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임하던 부하인 바리바스 단디오크는 우리가 결코 흐루드놈들한테 질수가없어! 질리가 없다! 라고 도피하려는 페투라보한테

흐루드의 공격으로 3천년 넘게 나이를 먹어버린 괴물딱지같은 얼굴을 보이고 토벌을 명령한 황제가 틀렸다고 대놓고 돌직구를 먹이고

냉혈한 페투라보마저 그 얼굴을 보고 순간적으로 동정심까지 들었음. 중간에 하차한 단디오크는 나중에 울마가 있는 파로스등대로 썡~하고 가버림.


2. 어느 행성 한구석에 흐루드를 몰아놓고 바글바글 몰린 놈들을 날려버리려고 행성포격을 하는데 랜스 포격같은 무기 뺴고는 미사일이나 포탄이

도중에 분해되버림, 페투라보는 스테이시스 필드를 사용해서 흐루드를 족치려했는데, 좀더 찾아보니 겁먹은 흐루드 떼거리들은 페투라보가 끝까지 붙들고 

멸종시키지 못하고 지네들끼리 행성조각을 지네들 능력으로 뜯어내서(...)도망친걸로보임. 


3. 일부 설정에서는 아이언 워리어가 이 흐루드와의 전쟁으로 총 전력의 4분의 1을 대성전떄 날려먹음. 그러고도 남았다는게 18만명... 


4. 흐루드는 멸종한게 아니라 제국 각지 사방에 다 퍼져있다는듯, 타우와도 붙은 전력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