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디자인의 파워 슈트 안에
참치말고 인간이 들어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인기 많지 않았을까 ?
인류 제국과 여러모로 아치에너미스러운 진영이 되는거지
인명 경시 사상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행해지는 제국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인명을 중시하고
외계인이라면 이를 가는 제국과 다르게 대화와 협상이 가능하다면 외계 세력과도 과감히 교류하고
비대할정도로 거대한 제국과 다르게 등대의 사용이 불가능해 비교적 적은 규모의 영토를 가지고 있고
암울한 40K 세계관에 어울리지 않는 상식이 통용되는 밝은 면모들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통제받지 않아서 워프에 취약하고 겉으로는 발전하는거 같지만 결국엔 종 전체를 파멸로 몰고가고 있으며 지배계층은 그걸 알지만, 대중에게 알릴 수 없어서 숨기고 은폐하고
여의치 않으면 세뇌와 암살까지 시도하는 그런 찝찝하고 암울한 면모도 갖춘 진영이였으면 어땟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