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퀴지터 - 인퀴지터 인장
인장만 가지고 있으면 제국 조직(기계교 포함) 어느 곳에나 지원 요청할 수 있음. 거부하면 반역이니 사실상 징발.
그리고 제국 법 테두리에 있다면 누구든(이론상 마린도) '기소'하고 '재판'을 열 권한을 가지고 있음.
즉 '무제한 징발권' + '무제한 기소장'임.
2. 커스토디안- 자비의 칼날
지구 통합 전쟁 당시 폭군들의 사형 집행인들이 가지고 다니던 검을
황제 폐하가 그대로 본 떠 가지고와 억압과 독재의 상징이 아닌 정의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직속 인물들에게 나눠준 검. 당연히 커가도 포함.
황제 폐하 직속(제국 법 위에 있음)이라는 권위의 상징임과 동시에, 이 칼을 든 존재는 재판을 열고, 본인 스스로가 재판관이 될 수 있음.
겉으로 듣기에는 좋은 말이지만 실상 이게 무슨 소리냐, 이 검을 들고 있으면 제국 법 아래에 있는 대상(프마 포함)은 누구건 즉결 처형해도 합법임.
쉽게 말해 '재판권'과 '살인면허'를 합쳐놓은 것.
헤러시 이후에는 의미가 좀 변질되지만... 권한이랑은 별 상관 없는 이야기고.
참고로 인퀴 인장 효과인 무제한 징발은 커가는 '그냥' 할 수 있음.
세줄 요약
커가 (제국 법 위에 있음) >>>>> 인퀴지터 (제국 법 내에서 권한 무제한)
자비의 칼날 >>>>>>>>>>>>>>>>>> 인퀴지터 인장.
고로 커가가 권한으로 인퀴 따위 쌈싸먹는다. 땅땅땅. 끝.
비스트 시리즈에서 인퀴지션이 커가 권한 씹고 황궁 침범한 할리퀸 잡아가는 부분이 있음.
인퀴가 직접 자기 권위가 커가에게 못미친다고 언급한게 캐리온 쓰론인데 더 비스트에서는 상호동의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데려간다고? 자세한 내용 있음? - dc App
인퀴지션 대표이자 초대 인퀴지터인 베리투스가 인장 내밀면서 황제 폐하가 직접 위임한 권한으로 데려간다고 말함. 커가들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함. 캐리온 쓰론의 주인공은 인퀴지션 내에서 직위가 높은 것도 아니라 베리투스처럼은 못하는 걸꺼임.
베리투스는 사실 읍읍읍읍읍
그건 인퀴지션이라기보다는 베리투스 자체가...
비스트 시리즈는 지금 커가 설정 명확히 잡히기 전 내용으로 알고 있어서 초큼...
둘 다 제국 법 위에서 노는 놈들인데 황제가 옥좌에 앉기 전 인퀴지션에게 위임한 권한이 커가보다 높음.
그런 의미에서 인퀴 따위가 커가도 인정하는 길리먼을 까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