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28773cca9f242e5af24699963babf5b18e126f1a815c88dd84424fd6307c19f8010d917bb694716140c


대충 요약하자면



아버지: 발키아야 이제 결혼 적령기도 다 됐는데 이제 슬슬 남자 찾아서 결혼하지 않을래?


발키아:아이~씻팔! 나보다 약한 남자랑 결혼 안한다고!


아버지: 언제까지 그런 소리만 할꺼야 네가 결혼해서 후계자를 낳아야 내가 마음놓고 족장 자리를 물려주던가 하지


발키아: 아이 씻팔! 앞으로 아빠랑 말 안해


아버지: (어휴 딸이라 참는다)



결국 아버지가 후계자 생산을 위해 새로운 여자와 재혼함



발키아: 선넘네



얼마안가 새로운 아들까지 태어남. 슬슬 발키아가 아니라 새로 태어난 아들이 족장 자리를 이어야 한다는 말이 들려오기 시작



발키아: 선넘네? 개빡치네?




당시 발키아 부족은 추운 겨울이 되면 그나마 따뜻한 곳으로 부족 전체를 이동시켰는데, 사실 그곳도 그리 환경이 좋은 곳은 아니였음


근데 왠일로 그곳 환경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자, 아버지는 혹독한 고향땅으로 부족을 이동시키는대신 안식처에 남기로 함


그리고 그곳에서 어쩌면 정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둠



한편 발키아는


발키아: 당장 달려나가 북쪽의 모든 부족들을 정복하지 못할 망정 이렇게 편히 쉬고만 있겠다고? 선 넘네? 개빡치네? 좆같네?




정말로 이랬다


코른이 '아이고 잘한다 내새끼'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