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누세리아 대신 어디 딴 행성으로 가서 슈바이처나 이태석 같은 분 아래에서 의술 배우면서 자란 앙그론 보고싶다.

그 후 군단 인수받고 군단원들과 함께 최대한 많은 생명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멋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