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Pack
리만러스가 창설했던 준법 감시 부대로 니케아 공의회 이후 타 군단에 대한 감찰 목적으로 창설됨
로가도 준법 감시 목적으로 타 군단에 채플린들 배치했던거 보면 서로가 서로를 감시했던거 같음
이들의 역할은 프라이마크들에 대한 개인 경호와 유사시 집행 부대의 성격
이 중에 지금 얘기할건 파프니르 블러드브로더(Faffnr Bludbroder ) 의 워치팩
얘네는 말카도르의 직접적인 명령에 따라서 마크라지의 13군단을 감시하기 위해 도착했는데 하필 도착했을때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함
길리먼은 황제랑 연락이 안되니까 대안으로 세쿤두스를 계획하고 아스트로노미칸 없이 워프를 항해할 대안을 강구했는데 이 덕분에 1군단이 13군단이랑 합류함
이 자리에서 파프니르는 스울이랑 닼엔이 항상 하던 만남의 행사(러스랑 라이온이 한판 붙었던 그거) 벌이는데 이때 라이온이 파프니르랑 직접 대련함
프로스트 엑스로 라이온을 찍으려고 했고 거의 성공할 뻔도 했지만 결국 라이온한테 탈탈 털림
근데 라이온이 도착하면서 불청객을 하나 데려왔는데 기함에 숨어있는 귀즈놈임
귀즈는 도착해서 반란군도 조직하고 테러 저지르면서 다니다가 종국에는 길리먼의 모친인 틸리샤 에우텐을 살해하려고 잠입함
이때 귀즈를 막아섰던게 바로 워치 팩 병력이었는데 정말 필사적으로 저지함.
그래도 귀즈놈이 프마는 프마였던지라 워치 팩은 개박살났는데 나중에 보면 지휘관이었던 파프니르 외에는 생존자가 언급 안됨. 아마 나머지는 다 전멸했을듯
최근 미친개 이미지가 커져서 혐성 취급받던 스울의 면피를 위해 그나마 한가지 미담 번역해봄
스울 바이킹 간지느 ㅈㄴ 대단함
ㄹㅇ 살인마 새끼 막아보려고 싸우던 바이킹 상상하면 웅장하다
ㄹㅇ 대단
스마랑 프마 피지컬 차이 생각해보면 다죽어서라도 시간 끈게 용하다
라이온 이길뻔 했네
저때 도낏날 손으로 잡아서 막지 않나?
이길뻔은 무슨 손날치기 한번에 끝남
스마 몇 명 가지고 풀무장한 프마 저지한 게 굉장한 거지
쟤가 길리먼이 살짝 쫄았다니 해서 길리먼 이미지 시궁창으로 보냈던 걔인가
초반에만 감찰대라고 틱틱댔지 나중엔 길리먼이랑 펜리시안 에일 구와아악 하면서 마시고함.
저쪽 방면은 그래도 잘지내서 다행이네요
채플린은 니케아 이후에 사이커 감독 목적으로 만든 병과인데, 이미 있던 워드 베어러의 채플린을 본따서 만든 병과고 로가가 직접 파견한건 아님. 가는 놈도 보내는 놈도 명예 없이 욕만 쳐먹을 줄 알던 일이었는데 의외로 도움이 되었군요.
쟤들이 알파 리전 킬팀이 기릴먼 암살할 때 사악한 징조 나왔다고 지랄하던 애들인감
저 만남의 행사 스울은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던대 ㅎㅎ
상대가 라이온이면 무서울테니까.
아니 그냥 이런상황인대 꼭 해야 합니까? 하는 정도였던거 같은대
하기야 한창 난리통인데 연례행사 하자고 하면 뻘쭘하겠다.
전에 어떤 게시물 보니, 러스도 사자와 늑대 행사를 탐탁찮아 하더만, 오히려 라이온이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고. 저런 비상시에도 꼭꼭 하고 넘어가는 것 처럼.
찾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2386
늑대와 사자 관습을 귀찮아하는 러스, 열심히 챙기는 라이온
파프니르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도둑놈 난쟁이이름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