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지고 보면 할리퀸 자체가 엘다의 커가 포지션이고, 그 할리퀸 중에서도 최강자 몇 명이 간 거라서 커가 썰린 것 자체는 그렇게까지 추한 일은 아님.
문제는 그 다음임.
암살청 수장 드라칸 반고리치가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커가한테 딜을 제시함
고작 할리퀸 두 명한테 썰린 거 묵인해줄 테니까 자신이 테라 의회에 나설 때 동참해달라.
커가쪽은 아무말 없이 의회에 나타나서 반고리치 편에 모습을 드러냄. 이것만으로도 반고리치의 입지가 무지막지해짐.
그외에 한 거 아무것도 없음. 테라 상공에 옼스 데스스타가 떴을 때도 아무짓도 안했음. 비스트 사태 때 비중은 이게 다임.
왤케 추함
게다가 커가 코덱스에서는 테라 외에도 태양계 방위 담당하는 솔라워치라는 커가 편제도 있다고 나오는데 오크 데스스타가 테라 상공에 떠서 난리치는데 커가는 어디서 뭐했는지ㅋㅋ - dc App
도대체 이해가 안 됨 그냥 손 놓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스토리인데 저렇게 추하게 나온다고? 작가가 커가 안티인 건가 싶음
걍 커가 코덱스가 나중에 나와서 그런거 아님?
진실은 이거인데 저런 설정구멍을 매꿔줄 설정을 따로 만들어줘야지
솔라워치 있든 없든 황제 폐하가 계시는 황궁이 침략당할 위기고, 심하면 테라가 지각째로 찢어져서 황궁이고 뭐고 멸망할 위기였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저렇게 추한 일만 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스토리임
작가마다 묘사가 다르니깐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지적은 일리있다고봄
애초에 할리퀸은 커가 포지션이 아니야 굳이 따지자면 소로리타스에 가깝지 해당 종족내에서 은근히 제3세력 취급. 비교적 소수. 꽤 강함. 신을 섬김. 종족내에서 앵간하면 호감가짐.등등
커가는 워낙 특이 케이스라 다른 애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포지션인데 굳이 엘다에 갖다붙이자면 워록이지 않을까 싶다
포지션 비교는 좀 오류가 있는 건 맞지만, 비스트 내내 커가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추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건 팩트임.
그리고 그게 작가의 역량 부족 문제라는 것도 팩트고
비스트때는 헤러시 이후 커가 복구가 다 안끝나서 손쓸 방법이 없어서 그랬다고 하면됨 - dc App
그러게 황제도 없고 시간도 2000년 정도밖에 안지났던가
편제 완편이 안되서 솔라 워치는 아예 없고 컴패니언즈만 남아있었던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