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지고 보면 할리퀸 자체가 엘다의 커가 포지션이고, 그 할리퀸 중에서도 최강자 몇 명이 간 거라서 커가 썰린 것 자체는 그렇게까지 추한 일은 아님.


문제는 그 다음임.


암살청 수장 드라칸 반고리치가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커가한테 딜을 제시함


고작 할리퀸 두 명한테 썰린 거 묵인해줄 테니까 자신이 테라 의회에 나설 때 동참해달라.


커가쪽은 아무말 없이 의회에 나타나서 반고리치 편에 모습을 드러냄. 이것만으로도 반고리치의 입지가 무지막지해짐.


그외에 한 거 아무것도 없음. 테라 상공에 옼스 데스스타가 떴을 때도 아무짓도 안했음. 비스트 사태 때 비중은 이게 다임. 


왤케 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