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흡혈이 끝나자 아쉬움에 끙끙거렸다. 마치 둘 사이의 연결이 끊기고, 그녀 혼자 남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녀는 그의 목을 붙잡고 끌어당기려 했지만, 스테판은 주저했다.
'더는 위험하다,' 그가 말했다. '너를 너무 약화시킬지도 몰라.'
'그러면 내가 그만큼 너에게서 가져오면 되잖아,' 그녀가 말했다. '그걸 너가 다시 가져가고.'
울리카는 스테판과 입을 맞추며 그의 입술과 혀를 깨물었고, 피를 탐욕스럽게 빨아들였다. 그도 그녀를 물었다. 그들은 손톱을 드러내어 할퀴었고, 서로의 옷을 뜯어내며 몸을 맞붙였다.
뱀파이어끼리의 사랑에 대하여 가브리엘라가 그녀에게 들려준 몇 안 되는 이야기에서, 그녀는 그것이 단순한 혈액의 교환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그들은 짐승이었고, 야만적인 본성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희생양의 사지를 갈거리 찢는 야수들이었으니까.
그들의 사랑도 포식만큼이나 동물적이었다 - 깨물었다가 입을 맞추고, 할퀴었다가 애무하기를 오가며 쾌락과 고통이 함께 뒤섞여갔다. 상처는 만들어지자마자 아물었고, 맨살은 피와 혀로 끈적해졌다.
그녀는 이런 것을 전에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기마병들과 같이 말을 달리던 것도, 펠릭스와 싸우고, 사랑을 나누고, 싸우기를 반복하던 것도, 크리거에게 몸을 맡긴 수치스러운 경험도. 이것은 그 어떤 것보다 야성적이었고, 더 길고 강렬한 쾌락이었으며, 상호간에 주고 받기를 반복했다. 위험이 있었지만, 그것은 오로지 이 사랑을 더 짜릿하게 만들 뿐이었다. 둘 중 하나가 너무 많이 들이켰다가는 다른 이를 죽일 수 있었다. 마치 벼랑의 가장자리에서 뒹굴며 둘 중 하나가 떨어져 죽을 때까지 겨루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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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펠에 그...?
크리거는 누구여
울리카 문 뱀파이어
아항!
NTR당했노
이 맛이지.
뱀파이어가 bdsm을 즐기면 저렇게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