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아는 쌍둥이 딸들에게 신들의 표식을 새기기 위해 신성한 의식 장소로 감
샤먼이 의식문을 읊기 시작함
'트릭스터의 이름으로, 거짓과 기만, 변화의 신이시여 우리가 당신께 바치나이다. 시간이 너희들을 영아에서 슈발츠볼프의 여성들로 바꿀 것이다. 삶이 너흴 무지에서 깨우침으로 이끌 것이다. 변화를 받아들이거라'
'파리의 군주, 역병을 불러오는 분이여, 저희가 이 두 아이들을 그대에게 선보이나이다. 이 아이들의 용모는 훌륭하며 둘 모두 신의 손길에 닿지 아니하였나이다. 당신의 자애로움에 감사드리며 이 아이들을 내버려두기를 비나이다'
'환락하는 자, 갈망의 신이시여, 당신께 이 두 아이들을 선보임으로서 저희 지도자들의 정력과 생식력을 증명하나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끼의 아버지께...'
발키아는 샤먼을 멈춰세움
'카르네스. 그 분의 이름을 써라. 그 분께선 우리들의 수호신이 아니더냐'
그리고 발키아는 딸들 곁에 무릎을 꿇고 칼로 아이들의 손바닥에 상처를 냄
그리고 아이들의 손에서 흘러나오는 피로 아이들의 가슴에 카오스의 상징을 그림
샤먼은 의식문을 계속 읊음
'피의 신 카르네스께, 당신께서 이 아이들에게 눈길을 주어 앞으로 오게될 세월에 있어서 막강한 슈발츠볼프 부족을 일궈낼 수 있는 힘과 흉포함을 내려주시길 비나이다....우리들의 미래의 지도자들을 보호하소서'
미래의 지도자라는 발언에 발키아의 남편 데론이 발끈했음
데론이 의식현장으로 다가서자 발키아가 데론을 제지함
발키아: 물러서라, 남편이여. 의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의 분노를 감당하고자 하나? 그들의 불쾌함이 당신에게 공포를 느끼게 하지 않나?
데론: 난 무엇도 두렵지 않아. 나의 유일한 신께서 날 총애하시고 그 외의 것들은 그 분의 그림자 속에 숨어있다. 나는 그들보다 훨씬 위대하다
데론이 말에 발키아는 안타까움을 느낌
데론은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음
만약 데론이 발키아를 자신과 동등한 존재라고 여겼더라면
하지만 데론은 발키아를 통제하고자 했음
그렇기에 데론은 대가를 치룰 수 밖에 없었음
발키아: 나의 서방님께서 그리 말씀하신다면야
발키아는 데론에게 절하고
그대로 뛰쳐나가 손에 들고 있는 단검을 데론의 눈에 박아버림
단검은 그대로 해골까지 관통해버렸음
발키아: 아직도 두렵지 않나, 데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였음
데론은 제대로된 유언도 못남기고 그대로 즉사함
데론은 그대로 쓰러짐
발키아는 데론의 시체를 발로 차 데론의 얼굴이 하늘을 바라보게끔 했음
발키아는 죽은 데론을 향해 말을 이어감
어떠한 인간도 신들보다 위대할 수 없는 법, 네 오만함의 대가로, 너는 신들의 왕국으로 갈 것이며 그들은 너에게 누가 더 위대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데론의 목을 참수해버림
신성한 자리에 걸맞는 전리품이였음
괜히 양웹에서 Valkia the Bloody Bitch 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참고로 죽이기로 마음먹고 겨우 1페이지만에 일어난 일임
코른이 좋아할만 하네 ㅋㅋㅋ
행동력갑
저년이 햄탈 카오스에 반드시 추가되야한다.
키슬레프도 못뚫는 혼돈의 참피들에게 발키아를
여캐니까 추가될 가능성 높겠지
근공버프나 뿌려라 썅년!
피와 해골과 노빠꾸의 신
기습이라는 용맹하지 못한 방법을 써도 저 세계관 코른은 좋아하나보네? 40k 코른은 기습을 썩 좋아하지 않는거 같던데 특히 자다 죽은놈은 죽은놈이나 죽인놈이나 둘 다 코른의 영원한 혐오와 비웃음을 산다고 말이야
판타지, 40k 둘다 그런거 신경 안씀. 피 흐르고 해골 바치면 장땡 - dc App
해골찔렀다니까 왜 아빠미소터지냐
더 블러디 빗치
피의 신 카르네스께? 카르네스는 샤먼 이름 말하는 거 아님?
카르네스. 그 분의 이름을 써라 이게 카르네스야 그 분의 이름을 쓰거라가 아니고 그 분의 이름인 카르네스를 써라 인듯
코른 워프명이 카네스
상여자네 ㄷ
노빠꾸네 아주
다 죽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