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소설 보면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는 사이다패스 그런 말이 있잖아
살짝 그런 느낌임
발키아가 뭔가 좆같다고 느끼면 그건 박살나야 한다
이게 소설의 주된 내용같음
근데 작가가 필력도 있고 카오스스러운 분위기도 있어서 그런지 사이다패스짓을 해도 꽤 납득이 된다
뭔가 딱봐도 발키아 입장에서 좆같은 캐릭터가 나오면 '아 이 새끼 죽겠구나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딱 듬
참고로 작가는 사라 커크웰. 블랙라이브러리 작가진 중에서 보기 드문 여성 작가
40k 소설도 썼더라
담 번에는 지그발트나 루시우스 같은 슬라네쉬 애들 해줘
걸크돋네
거 사이다패스랑 운이좋군 그거?
흉자는 복종하고 갓치는 선택한다
걸크러쉬당
코른 답네
블라에도 여성 작가가 있구나 뭔 작품을 썼지?
시아파스 케인 시리즈 작가
오우 ㄷㄷ
솔직히 코른종자라서 이정도는 해야 개연성 있지 ㅋㅋㅋㅋ
아 시원해 이게 코른이지ㅋㅋㅋ
코른 신도라서 막장 깽판을 칠수록 보는 사람들이 뒤집어지면서 좋아하는게 코미디임.
그런 분노나 (지딴에는)응징, 복수 이런 원초적인 감성이 코른이랑 와닿아서 그런거같음 그러면서 결국 그게 막장짓이란거 보여주고
'발키아가 뭔가 좆같다고 느끼면 그건 박살나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