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믿기진 않을테지만 제국인,브레토니아,고스포다르,웅골,심지어 남부왕국 출신과도 싸움
물론 이놈들도 정상은 아니라,황무지 오기전부터 카오스 상징을 몸에 새기고 다니는 놈에서부터 몸에 촉수같은게 달려있는 놈들도 있었음
이들에겐 슬프게도,자신들은 운명의 승리자라고 생각했으나,실상은 패배자들이였음
2.아카온은 엄청나게 죽여댔고,죽인 놈들 중 몇놈은 꽤나 기억에 남을만한 녀석들이였음
-초록 평원의 노장,용감한 페스트레드
-그로보드 숲의 마녀,바바 코쉬
-오스틀란트의 혐오스러운 7번째 자식,헤릭 폰 라우코프
-황동 기사.아카온은 이 기사가 소문에만 존재할뿐,실제론 없다고 생각했었음
-비댜르하임의 명성높은 도끼잡이 햘마르 데스스트라이더
-스스로를 '내장 비트는 자'라고 부르던 뭔가 비대한 녀석
그리고 이들의 높은 악명에도 불구하고,아카온의 검에 걸맞는 상대는 별로 없었음
그리고 이 중에서 아카온 휘하에 들어오는 자는 더더욱 적었음
3.황무지에 거주하는 부족들.
이들에게 정해진 고향따윈 없었음.카오스 황무지는 끊임없이 변했고,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전쟁을 벌였음
노스-우리가 알고있는 노스카.창백한 피부와 가죽옷,어두운 영혼을 지닌채 롱쉽을 타고다니며 남부 해안을 약탈하는 자들
훙-키가 작은 동방 출신의 부족.말 위에서 이들은 던져진 창처럼 빠르고 무자비했으며,바람처럼 빨랐다.
쿠르간-동부 스텝 지역의 거무스름한 피부의 부족.누구도 이들을 굴복시킬 수 없었음.또한 이들의 숫자는 셀 수 없었음.수많은 파멸의 종복들 중에서 쿠르간은 단연 돋보였음.그만큼 쿠르간은 명성높은 전사들을 배출해냈음
쿠르간 쿨-전대 에버초즌 아사바르 쿨의 후손들.아카온은 아사바르 쿨의 실패를 모욕하며 그들을 도발했고,달려든 그들을 쳐죽여버림.자신이 에버초즌이라는 칭호를 계승하겠다는 상징적인 행위였음
돌간-이들은 집시 여왕이 다스리는 부족이였는데,집시 여왕은 상대 부족에게 불행한 저주를 걸어,적들이 돌간과 싸울때 그들 주변의 지형과 날씨가 불리하게 만들었음.물론 아카온에게 돌간을 박살내는데 운따윈 필요없었음.돌간은 아카온의 불굴의 의지 아래에 박살났음
하스트링과 타막-하스트링과 타막은 카르다 언덕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었음.
하스트링은 검은 머리칼과 매우 긴 수염을 지닌 이들.그리고 그만큼 매우 사나운 전사들이였음.이들을 이끄는 자는 흑암의 드라크-몰이란 자였음
타막은 죽은 적들의 뼈로 만들어진 갑옷을 입고다녔음.이들을 이끄는 자는 불타는 평원의 라제클이란 자였음
아카온과 카오스의 검이 이들의 전투에 난입했고,서로 죽이려고 달려드던 두 부족은 힘을 합쳐 아카온과 카오스의 검과 맞서싸움
하지만 아카온과 카오스의 검은 두 부족을 일방적으로 학살했고,언덕은 피로 물듬
드라크-몰과 라제클 또한 사망함
드라크-몰과 라제클의 각각의 형제들은 휴전하며 그나마 남아있는 부족들을 데리고 아카온과 그의 검으로부터 내뺌
가르하르스-북부 장막의땅 출신들.이들은 최초로 아카온에게 충성을 맹세함.하지만 역병으로 족장만이 아닌 부족 전체가 개박살이 나자,이들은 아카온을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 부족의 운명을 바꾸고자 했음.이들은 아카온과 그의 카오스의 검들을 과소평가한 대가를 치룸
아골-쿠르간 계열.아골은 남성만이 아닌 여성도 전투에 참여했음.이들은 기아로 허덕이고 있었고,나체와 다름없었음.아카온과 아골 부족은 끊임없이 전투를 벌임.물론 아골이 항상 처참하게 박살났음.하지만 도중에 미친 아골 여전사에 의해 지젤이 마차에서 끌어내려질뻔했음.사슬이 마차에 연결되어 있어서 망정이지,아니였으면 이미 끌여내려져 최후를 맞이했을 것
바르그-크라켄 해안 출신의 뿔투구를 쓰고 다니는 자들.이들은 약탈자 잉바르 왕이 이끌고 있었음.이들은 항해하며 끊임없이 내륙을 약탈하고 파괴했음.잉바르는 내륙침공을 멈추고 북쪽으로 움직임.그는 맹세에 응답한 핏빛 수염 발두그림과 헬 봉우리의 북부 드워프와 함께 갔음.잉바르는 아카온이라는 수수께끼의 카오스 전사를 죽이고자 했음
아카온과 그의 카오스의 검은 노스카,드워프 동맹,그리고 그들의 왕 모두 학살해버림
그레일링-이들은 피요르가드의 늑대인간들로 하여금 아카온을 추척하게 함.늑대인간들은 아카온을 따라다니던 플래질런트 고르스트 냄새를 맡음.숲에서 늑대인간들이 튀어나와 아카온의 무리를 습격했음.싸움도중 다고버트는 늑대인간에게 먹힐뻔 했지만,오래전 죽은 어떤 카오스 전사의 뼈만 남은 손에서 도리깨를 들고 늑대인간들을 향해 휘둘르며 늑대인간들을 물러나게했음
통-동쪽 출신의 구부러진 허리와,날카로운 이빨,그리고 흑마법에 능한 자들이였음.쿠르간 노예들을 부리는 이들은 맘모스 가죽을 입고있는 주술사들이 있었음.주술사들은 마법을 뿜어내는 항아리로 아카온을 공격함.아카온은 주술사 중 한 명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이는 함정이였고,더 큰 항아리들이 그를 향해 던져지자 아카온은 어쩔수없이 후퇴를 결정함.아카온은 자신의 앞에서 화염이 솟구치자 어쩔수없이 반대 방향으로 달려감.주술사들은 라이녹스들이 끄는 마차에서 항아리를 보관하고 있었고,동시에 그들이 사는 텐트도 보호했음.하지만 반대로 달려간 아카온은 재빨리 주술사들이 있는 곳으로 몰아쳐 숨어있는 주술사,마녀,노예들을 전부 다 쳐죽임
피로 범벅인채 마차로 돌아온 아카온은,마차를 끌던 말들이 죽었다는 걸 발견함.아카온은 퓌어와 퓜프에게 주술사들의 라이녹스를 데려오라고 함
아카온은 마차에서 다고버트가 불길 속에서 천상의 서를 지키기 위해 책을 가슴팍에 숨겨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함
그리고 지젤이 있었음.지젤은 아카온에게 증오로 가득찬 응시를 보내고 있었음.아카온은 마차에 사슬로 묶인 지젤이 불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수도 있었다는 걸 깨달음.아무말도 없이,아카온은 묵묵히 검을 들어 지젤을 묶었던 사슬을 베어버림.
자유가 된 지젤과 그걸 지켜본 다고버트 모두 놀랐지만,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음
아카온은 지젤이 밤에 몰래 도망칠거라고 예상했음
하지만 지젤은 가만히 있었음
애초에 지젤에겐 선택권이 없었음
현재 그녀는 문명 세계로부터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음
그리고 설령 황무지를 떠나는데 성공해도,그녀는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 수 없었음
나가로쓰?노스카?트롤 컨트리?다크 랜드?
박살난 통의 잔해에서 부하들과 함께 쓸모있는것들을 건지던 아카온이 돌아왔을때,지젤이 여전히 마차에 앉아있는 모습에 아카온은 어두운 만족감을 느꼈음
우리가 햄탈워 초반에 노스카 새끼들이랑 똥꼬쇼를 벌이는건 전부다 고-증이란 말이다
아카온이랑 카오스의 검 다섯만으로 저렇게 죽여댄거? 허미...
저 지젤이란 수녀는 나중에 어케됨?
스포일러같지만...음...어...좀 좆같음
인생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네
카오스의 검들 되게 묵묵하게 일 잘하는데
지젤이 도망 안간걸 보고 어두운 만족감을 느꼈다... 워우
딥.다크 판타지
사실 진정한 세계의 수호자는 공탄공이 아니라 노스카라고 읍읍(햄탈워 하면서 노스카한테 카오스 침공 털리는걸 수도없이 봄) - dc App
저 지젤이 설마 그 지그발트 소설에 나오는 그 지젤임?
개판 그 자체 - dc App